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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C 칼럼】포항, 선출되지 않은 지진리더들의 위험성!
【KNC 칼럼】포항, 선출되지 않은 지진리더들의 위험...
모든 일에 있어 앞장설수 있는 사람의 특별한 조건은 없다. 어떤 일에 대한 열정과 남들을 위해 봉사할수 있는 마음을 가진 이는 누구나 리더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특히 사회적 이슈나 대형현안이 발생했을 때 앞장서 해결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그 뜻은 매우 높이 평가해야 한다.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 자신의 개인사를 접어두고 공익을 위해 몸을 일으키는 사람에 대해 누가 나무랄 것인가. 그렇다고 해서 어떤 목적이나 사사로운 욕심을 지닌 이가 리더로 나선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많은이의 행복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이가 알고 보면 자신의 정치적 욕심이나 권력, 재산적 이해관계 때문에 리더의 모습으로 대중앞에서 선다면 다수는 불행해지는 것이다. 최근 포항사회의 최대 이슈는 단연 지진이다. 아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 등에는 지진 이재민들이 텐트생활을 하며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보내고 있다. 이들이 하루빨리 보금자리를 찾고, 새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가 대책마련을 서둘러야 함은 당연하다. 이미 포항지역에서는 지진 보상과 관련 2개의 단체가 만들어져 지진피해와 원인규명 등 현안에 대해 각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진피해 주민들에게 정부로부터 피해보상을 받아주겠다며 일정금액의 소송비용을 접수받는가 하면 두단체가 각자 경쟁하듯 달려나가고 있다. 시민들은 어느말이 옳은지, 소송비용으로 얼마를 내야하며 도대체 보상은 제대로 받을수 있는지 온통 안개속이다. 지진이 땅속의 일이라 지열발전소로 인해 발생했다는 것 외에 명확한 지진경로에 대해서 아직 잘모르는 것처럼 보상역시 미로같은 메아리만 난무할 뿐이다. 포항시민들에게 정부차원의 지진피해보상을 이끌어내겠다며 큰 소리를 치고 자칭 리더역할을 하는 그들은 누구인가. 특정단체는 선거를 출마했던 인사가 중심이 돼 있고, 또 다른 단체는 포항시와 연관된 각 사회단체의 중심인물들이 연합해 만들어졌다. 소위 포항의 명망인사도 포함돼 있고, 건설업체 회장도 포함돼 있는 등 위세가 대단하지만 문제는 이들의 투명성이다. 시중에는 이들 단체가 과연 리더의 자격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분분하다. 일부에서는 지진 진앙지인 흥해지역에 자신의 땅을 수만평 가진 지주가 대표자로 포함돼 있고, 또 어느 공동대표는 흥해지역에서 아파트를 건설해 분양하는 건설업체 회장, 또 시민을 기만한 선거법으로 사법처리를 당한이가 포함돼 있다며 자격에 문제가 있다는 볼멘소리도 쏟아지고 있다. 누구나 대표가 될수 있고, 리더로서 나아갈수 있지만 아무나 나서서는 안된다. 다수의 대표가 되려면 나름 청렴성과 도덕성, 공공성을 함의한 이들이 리더가 되어야 공신력과 설득력을 갖출것이 아닌가. 모든 시민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나섰겠지만 혹여 그들의 속내가 다른곳에 있다면 다수의 시민들은 불행해진다. 그들이 자신의 잇속을 채우기 위해 리더를 자임했다면 이를 따르는 선량한 시민들은 하나의 들러리에 불과하게 되는 것이다. 지진과 같은 역사적 재앙앞에 설마 리더를 자처한 이들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 나서기야 했겠는가. 시중에 떠도는 각종 유언비어나 소문들이 그들 리더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나 정보가 미세먼지처럼 흘러다니는 것이라 생각해볼수도 있다. 포항시도 지진피해 보상과 관련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방관하지 말고 책임있게 관리감독을 해야 할 것이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움직여야 할 시가 정작 나서지 않고 일개 민간인들이 시민다수를 대변하는 듯한 모습으로 움직인다면 결과여부에 따라 그 책임을 누가 질것인가 말이다. 이제 포항시가 이같은 헤게모니를 정리해야 할 때인 것 같다. 지진과 같은 대형이슈나 역사적 현안을 도외시하고 이를 민간에 넘긴다면 두고두고 집행부의 리더십이 도마에 오를 것이다. 공정하고 명확한 행정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포항시의회도 마찬가지인다. 대정부 차원의 건의서나 조례안, 삭발투쟁의 단편적 행위를 넘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지진대책을 세우고 이를 실천해야 시민 대의기관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포항시민들이 투표를 통해 리더를 뽑아났는데 이런 일이 있을 때 리더역할을 하지 않고 제3자들이 리더로 나선다면 도대체 이 사회는 어디로 흘러가는 것이냐 말이다. 자격없는 리더들은 지금이라도 행동을 멈추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맞다.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이 리더로서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반문해보라. 【정명교 취재국장】
포항시, 촉발지진 후속대책으로 지진감시 지하수 관측소 확대
포항시, 촉발지진 후속대책으로 지진감시 지하수 관...
【KNC 뉴스】김명남 기자=포항시가 지열발전소 위험에 따른 후속조치로 북구 2곳(흥해, 기북)에 추가로 지하수 관측소 설치했다. 지하수관측소는 기상청 연구과제로 수행되고 있으며 지하수의 수위, 수질, 수온변화를 감지해 지진발생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기술로 해당지역의 자연적, 인위적 변화를 기록해 미래 변화를 유추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학적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연세대와 협약하여 지난해 9월부터 지하수관측소 3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양산단층 활동 감시 및 지진피해지역에 대한 지진발생 모니터링을 위해 2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관측소 설치를 통해 획득한 시료는 포스텍 내 보관하고 있으며 향후 시민들에게도 전시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와 포스텍은 국내‧외 대학 및 전문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지진종합관측소를 구축하여 지진 및 지하수 관측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자력, 중력, 응력, 전기장, 가스 등 첨단관측기술을 통한 지진예측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호 지진방재 기술 개발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며 실시간 자료 수집과 정기적인 전문가 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 허성두 지진대책국장은 “포항 여진 및 최근 동해안 지진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실시간 지진 감시 등 선제적 지진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진발생 시 신속하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진경보장치와 방사선감지기를 구축했으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방재물품을 보급하는 등 지진발생 모니터링 강화 및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항시, 국제불빛축제 시민중심존 운영!
포항시, 국제불빛축제 시민중심존 운영!
【KNC 뉴스】박호연 기자=포항시는 시승격 70년을 맞아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을 주인공으로 하는 축제를 만들고자 시민중심존을 운영한다. 시민중심존은 메인무대 앞 3,000석을 시민을 위한 좌석으로 6월 1일 포항 밤하늘 가득 화려하게 수놓을 국제불꽃쇼 관람을 위해 마련됐다. 시민중심존 입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타 지역 관광객 유치와 많은 시민 참여를 위해 인터넷 접수와 현장배부가 병행하여 진행된다. 인터넷 접수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1인당 2매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추첨은 23일 진행되며, 추첨일 14시부터 홈페이지에서 당첨자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현장배부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배부는 축제 첫날인 5월 31일과 국제불꽃쇼가 펼쳐지는 6월 1일 양일간에 걸쳐 이뤄진다. 5월 31일에는 16시부터 불빛퍼레이드 구간인 송림초등학교 인근 지정 배부처에서 1인당 2매씩 선착순으로 배부가 되며, 6월 1일에도 16시부터 국제불꽃쇼 장소인 형산강 체육공원 관광 안내소(Tourist Information)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배부가 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국제불꽃쇼 관람석 중앙을 시민중심존으로 지정해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시승격 70년에 맞춰 국내 최대 너비(1㎞) 불꾳쇼를 비롯해 고퇴경과 함께하는 랜덤플레이 댄스, 대형오브제가 투입되는 불빛퍼레이드, 이승환 외 7개 팀의 밴드가 6시간 연속 공연을 펼치는 렛츠씽 팡퐝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포항수협 ㈜포항크루즈에 통근 안전장구 기증
포항수협 ㈜포항크루즈에 통근 안전장구 기증
【KNC 뉴스】김명남 기자=동해안 최대의 수산협동조합인 포항수협(조합장 임학진)에서는 최근 8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유명세를 타고있는 포항의 명품관광코스인 포항운하 ㈜포항크루즈(대표 황병한)에 통큰 싯가 1천만원상당의 최신 자동팽창식 구명동의 80벌을 기증했다. 포항수협은 그동안 포항운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포항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죽도어시장과 활어위판장을 지날때 크루즈선장들의 적극적인 지역소개와 수산물 홍보멘트로 조합원들의 매출증가에 크게 기여한데 고마움의 표시로 구명동의를 기증함으로 서로 상생(Win-Win)하는 모델 케이스가 되었으며 지난 2014년 2월에도 당시 포항수협이 ㈜포항크루즈 영업개시를 지원하고 포항 관광인프라에 보탬이 되기 위해 구명동의를 기증 한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 기증이다. 한편 ㈜포항크루즈에서는 포항시가 올해 관광객 700만명 유치목표를 세워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하는 것에 부응하여 더욱 친절하고 깨끗한 유람선 이미지 개선을 위해 선박 외관 경관 조명을 최신형으로 교체 하였고 올 여름 성수기전에 구명동의를 비롯한 모든 안전장구를 교체할 계획을 추진 중에 있었는데 마침 포항수협의 신형구명동의 기증이 큰 보탬이 되어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포항수산물 소비 증대를 위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죽도어시장과 활어 소비를 소개하여 포항수협 조합원들에게 보답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하였다.
포스텍, 방광암 획기적 치료법 밝혀내!
포스텍, 방광암 획기적 치료법 밝혀내!
【KNC 뉴스】박호연 기자=방광암은 방광의 점막에 생기는 암이다. 초기부터 빨간색 피가 소변으로 섞여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조기 발견이 가능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서 발견되는 근침윤성 종양은 자라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전이가 유도되어 치료가 힘들어진다. 국내 연구팀이 그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근침윤성 방광암과 깊은 연관이 있는 신호전달체계 ‘헷지혹’의 발현을 조절해 방광암의 발생과 성장을 줄이고, 방광암의 유형을 변화시켜 치료가 쉽도록 암의 성질을 바꾸는 데 성공했다. POSTECH(포항공대, 총장 김도연) 생명과학과 신근유 교수·박사과정 김성은 씨팀은 서울대학교 비뇨의학과 구자현 교수팀·POSTECH 생명과학과 김상욱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후성유전학적 조절을 통해 헷지혹 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킬 수 있고, 이를 이용하여 방광암 내의 암 줄기세포의 분화를 유도하고 암의 성질을 바꾸어 암 성장을 저해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이라이프(elife)지 최근호에 게재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연구팀은 지난 연구를 통해 방광암은 방광 내 성체 줄기세포의 유전적인 변형이 축적되어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헷지혹 (Hedgehog)” 이란 신호전달체계가 중요한 역할을 함을 밝혔다. 방광암 발생 시 헷지혹 유전자의 발현이 점차 사라지게 되는데 암이 완전히 진행된 3-4단계 (Grade 3-4)에 도달하면 헷지혹 신호는 완전 소멸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암 발생 중에 헷지혹 발현을 조절하여 다시 증가시킨다면 암을 발생과 성장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을 가지고 연구를 시작했다. 헷지혹 신호의 조절을 위해 연구팀은 먼저 헷지혹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 이유가 암 발생 과정 중의 유전학적인 변화가 아니라 후성유전학적으로 소멸이 된다는 것을 밝혔다. 즉 헷지혹의 소멸이 DNA 염기서열의 변화 때문이 아니라 후성유전학적 원인 때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연구팀은 후성유전학적 조절을 통해 방광암 발생 시 헷지혹이 발현되도록 유도하였고 이 방법을 통해 방광암 초기 단계에서 암 생성을 완전히 저해시켰다. 또 성장이 진행된 방광암에서 후성유전학적으로 증가시킨 헷지혹 신호전달 체계가 방광암에서 암 줄기세포로 생각되는 기저 타입(basal type)의 암세포를 좀 더 예후가 좋고 치료가 수월한 형태인 루미날 타입(luminal type)으로 변환시킴으로 방광암의 성장을 저해하는 것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로부터 밝혀진 헷지혹 신호조절을 통한 암 성장의 억제 기작은 방광암뿐만 아니라 전립선암, 대장암 등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돼, 이번 연구 결과를 다른 암으로 확장할 가능성도 확인했다. 신근유 교수는 “이 연구가 더 발전된다면 여러 암종에서 헷지혹이라는 신호전달 체계와 이를 조절하는 암 미세환경을 동시에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표적 항암 치료법과 신약이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영양군, 2019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영양군, 2019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KNC 뉴스】최소희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특산품 등을 알리는 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자원들을 전시·체험행사를 통해 적극 홍보하여 지역 자원의 우수한 가치가 도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은 미세먼지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시대 상황에 맞추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투명한 밤하늘을 보유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메인 테마로 구성하였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은 인공조명으로부터 생태계를 보호하고 소중한 밤하늘을 지키기 위해 설립된 국제밤하늘협회[IDA(International Dark-sky Association), 1988, 미국]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지정(`15.10)되었으며, 보호공원 일대(수비면 수하리)에는 청소년수련원을 비롯하여, 캠핑장, 반딧불이천문대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어 수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영양의 밤하늘을 실제처럼 체험해볼 수 있는 스마트 안경을 선보임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최신 기술이 조합된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선의 큰어머니로 불리는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이 350여년 전 집필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한글조리서 「음식디미방」을 홍보한다. 이 외에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양고춧가루, 일월산 산나물,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들어낸 된장·고추장, 전통주 등 지역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도시민들에게 우수성을 홍보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우리 영양군만이 제공해줄 수 있는 문화, 관광, 특산품을 도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시장배 제12회 전국 정구대회 팡파르!
포항시장배 제12회 전국 정구대회 팡파르!
▲ 포항시 정경원 자치행정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KNC 뉴스】김명남 기자=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국 규모의 정구대회가 11일 경북 포항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2회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포항시장배’의 타이틀로 개최돼 대구와 부산, 인천 등 전국각지에서 130개팀 6백여명의 선수들이 참석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후 3시 포항시 북구 ‘포항해맞이 정구장’에서 개최된 이날 대회에는 포항시정구협회 이기만 회장, 경북정구협회 이동훈 회장, 포항시 정경원 자치행정국장, 김영문 선린대 총장, 문충국 포항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주요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갔다. 대회는 신인부와 연령별 남자부 4팀, 여자부 2팀 등 모두 7개 팀으로 구분해 첫날 예선리그를 치른후 다음날인 12일 결승 리그를 통해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 새롭게 단장한 포항 해맞이 정구장의 모습 ■ 3억원의 예산으로 신규단장한 포항 해맞이 정구장 포항시장배 전국정구대회의 백미는 경기장 시설. 포항정구협회는 올초부터 공사에 들어간 정구장 개보수 공사가 최근 완공, 초현대식 시설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된것이다. 이는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지역 생활체육 확산을 위해 포항정구협회에 시설보수를 위해 3억원을 지원해 이뤄진것이다. 정구장 바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철제펜스대신 매너블록으로 외벽을 쌓는 등 전국규모의 대회장으로 손색없을 정도로 시설이 변모됐다.. 무엇보다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실내구장 건물외벽에 안전벽을 설치하는 등 최고의 시설로 보강한후 갖는 첫 대회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주최측은 말했다. ▲ 포항시 정구협회 이기만 회장(오른쪽) 포항정구협회 이기만회장은 “포항시와 경북도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국내 최고시설의 정구경기장을 갖추게 됐다”며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전국 정구대회를 경기장 공사후 첫 대회로 치르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포항시 정경원 자치행정국장은 “포항해맞이정구장은 아파트단지와 철마산이 둘러쌓여 아늑한 풍광에다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곳에 있다”며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많은 시민들이 새롭게 단장된 정구장을 찾아 건강과 행복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통합신공항 유치 현수막 모습 ■ 정구경기장에 통합신공항 유치호소 내건 군위군 이날 경기장에서 눈길을 끈 것은 정구장 코트펜스에 내걸린 군위군의 현수막. 군위정구협회가 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통합 신공항은 군위로!’ 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붙여 전국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들의 주목을 받았다. 군위정구협회(회장. 이재희)는 대회주최측인 포항정구협회 이기만 회장이 군위출신인점을 감안, 대회를 빛내기 위해 가장 많은 선수단을 참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 영화 \'우생순\' 실제 주인공 박갑숙씨 ■ 포항시 체육회 소속 영화 ‘우생순’의 주인공 박갑숙씨 참석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핸드볼 금메달리스트인 박갑숙씨가 포항시 체육회소속으로 대회장을 찾아 눈길. 영화 ‘우생순’의 실제 주인공인 박씨는 벌써 10여년째 포항시체육회에 몸을 담아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후문. ▲ 포항정구협회 김필연 부회장이 공로패를 수상하는 모습 ■ 생활체육인 정구발전 공로자 수상 이날 행사장에서는 2명의 숨은 공로자들이 정구발전을 위해 흘린 땀방울로 공로패를 받아 눈길. 포항시 정구협회 김규태 총무이사가 포항체육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포항시장 감사패를, 김필연 부회장이 경상북도 정구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김필연 부회장은 소감을 통해 “학창시절부터 운동을 좋아해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정구인으로 살아왔다”며 “포항정구협회 이기만회장님이 취임후 정구장을 새롭게 개보수하고, 전국대회를 개최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참가차 포항을 찾은 6백여명의 정구 생활동호인들은 12일까지 1박2일간 포항에 머무르면서 영일대 해수욕장 상가와 죽도시장을 방문할 예정이여서 지역경기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대회관계자는 덧붙였다.
포항시의회 여성시의원들 집행부 감시 맹활약!
포항시의회 여성시의원들 집행부 감시 맹활약!
【KNC 뉴스】김명남 기자=기초의회 여성시의원들의 활약상이 눈에 띄게 드러나고 있다. 행정의 고질적 병폐나 무리한 업무집행, 업무태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예리함이 의정 곳곳에 묻어나오고 있다. 지난 7일 개최된 경북 포항시의회 제3261회 임시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소속의 박희정, 김정숙 등 2명의 여성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항시의 체육행정 업무태만과 무리한 행정집행에 따른 혈세낭비항목을 조목조목 지적해 주목을 받았다. ▲ 박희정 포항시의원 재선의 박희정의원이 지적한 포항시의 행정적 업무방만의 현장은 바로 ‘포항시 체육시설물 위탁관리’ 분야. 박의원은 “포항시가 읍면동에 분포된 체육시설을 민간단체에 위탁한후 관리감독을 하지 않아 각종 비리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박의원은 이날 단상에서 “최근 체육시설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민간단체에서 각종 비리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는데도 포항시는 성과평가와 감사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말하는 근거가 무엇이냐”고 집행부를 몰아부쳤다. 이는 그동안 포항시가 각종 체육시설물을 민간체육단체 등에 위탁한후 철저한 감시감독없이 업무를 태만히 한후 각종 문제가 불거지면 발뺌하는 집행부의 업무태만적 무능행정을 질타한 것으로 보인다. ▲ 김정숙 포항시의원 김정숙 의원 역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항시가 특정 검침원을 상대로 무리한 행정소송을 하면서 지출하지 않아도 될 5천여만원의 혈세를 소송비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포항시가 특정 검침원 해고소송에서 승소하기 위해 대법원까지 가는 무리한 소송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중앙노동위로부터 복직을 권유하면 근로조건 등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면 될 일이지 대법원까지 소송을 이어가는 것은 행정력낭비”라고 꼬집었다. 이들 두 여성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은 달라진 의회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남성위주의 의회문화에서 여성의원들의 진출이 증가하면서 행정곳곳의 부실과 무능, 업무태만 등 다양한 행정낭비 요소를 지적하는 발군의 의정활동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날 포항시의회 임시회를 방청하던 시민들은 “지난 6.13 지방선거이후 진보정당과 여성의원들의 의회진출이 늘면서 의정의 모습이 다각화되고 있는 것 같다”며 “여성특유의 섬세한 감각과 친생활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불편사항과 각종 민원사항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농협 주부대학, 정명교 박사초청 특강 큰 호응!
포항농협 주부대학, 정명교 박사초청 특강 큰 호응!
【KNC 뉴스】김명남 기자=포항농협(조합장.정창교)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주부대학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년 3월부터 실시하는 포항농협 주부대학에는 지역에서 거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모집해 주제별 외부강사를 초청해 특강형식으로 진행되는데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 농협에서는 올해 특강 강사로 지난해 동양 생활심리학 저서인 ‘체질프레임’을 발간해 화제가 되었던 정명교박사를 초청, 주부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오후2시30분 포항농협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특강에서 정박사는 「몸과 마음의 결로 찾아가는 행복네비게이션」이라는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간관계를 사상체질심리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박사는 이날 강의에서 사람의 네가지 체질에 따른 몸과 마음의 특성을 소개하고, 가정과 직장, 비즈니스현장에서 발생하는 타인들과의 체질적 상관성을 소개해 큰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 북구 장성동에 본점을 두고 있는 포항농협 본점 주부대학에는 포항최대 주거지역인 장량동 주민 1백여명이 수강생으로 등록해 열띤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정치신인에게 유리한 더불어 민주당 공천규칙
정치신인에게 유리한 더불어 민주당 공천규칙
【KNC 뉴스】김명남 기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에 적용할 공천 규칙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민주당 공천·경선 룰은 정치신인에게 폭넓은 기회를 주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정치에 입문하는 신인들에게 최대 20%(청년·여성·장애인의 경우 25%)의 가점을 부여하고, 자체 감사결과 하위 20%에 해당하는 현역의원은 20%의 감점 페널티를 주는 것 등이 핵심이다.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1대 총선 공천 및 경선방안을 발표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하위 20%의 현역 의원은 20%의 감점을 받는것. 이는 기존 10%에서 두 배로 늘어난 것이다. 또 현역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도중 사퇴하고 총선에 출마하는 경우엔 30%를 감점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모든 지역구를 대상으로 경선을 원칙으로 하고, 특히 수도권 등 전략지역에 정치신인을 대거 투입해 세대교체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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