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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정은수 조사관, 전국 화재감식 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산소방서 정은수 조사관, 전국 화재감식 학술대회 ...
▲ 경산소방서 정은수 화재조사관(중앙) 【KNC 뉴스】김명남 기자=경산소방서 정은수 화재조사관이 11일 비대면 온라인심사로 개최된 ‘2020년 전국 화재감식 학술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 조사관은 ‘전기화재 단락흔 구별방안 기준제시’를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국 화재감식 학술대회는 화재조사 기법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전국 19개 시‧도에서 우수한 화재조사관들이 참여하는 화재조사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술대회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수상 외에도 경북소방본부는 올해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에서 1위, 국제화재감식세미나 학술대회 2위 수상을 하는 등 화재조사 분야에서 전국 최고수준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포항, 태풍피해 과일 1천9백톤 수매나서
포항, 태풍피해 과일 1천9백톤 수매나서
【KNC 뉴스】김명남 기자=포항시가 연이은 태풍 내습으로 강풍로 인한 많은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를 돕기 위한 긴급 낙과 수매에 나섰다. 지난 4일부터 긴급 예비비등 예산 4억7천만원을 투입하여 떨어진 사과 1,900톤을 수매하고, 사과지원 가격은 20kg기준 8천원으로 포항시가 5천원을, 능금농협이 3천원을 부담한다고 포항시는 밝혔다. 이번 낙과 수매는 능금농협 기계농산물유통센터, 포항시농산물도매시장에서 진행으로다른 지역에 비해 포항 지역의 과수 피해가 커서 능금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주말도 반납하며 수매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서포항농협도 지역 과수농가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저온창고를 개방하고 자체 보유 중인 지게차 3대, 톤백 200장과 인력 10명을 동원해 능금농협 낙과 수매를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 박재관 홍보담당관은“올해는 봄철 이상기온으로 과수농가의 저온피해, 긴장마로 인한 각종 병해충 피해와 태풍으로 인한 과수 도복, 낙과 피해 등으로 과수농가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번 사과 수매가 과수농가에 조금이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내 코로나 누적환자 1446명, 해외유입환자 63명!
경북도내 코로나 누적환자 1446명, 해외유입환자 63명!
【KNC 뉴스】김명남 기자=최근들어 코로나 지역감염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내에서 지금까지 양성판정을 받은 코로나 누적확진자는 모두 1,44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가운데 항만 등을 통한 해외유입환자는 63명으로 집계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전체 1,446명 가운데 경산이 659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청도 146명, 구미 85명, 봉화 71명, 경주 67명, 포항 65명, 안동 55명, 칠곡 53명, 예천 49명, 의성 44명, 영천 38명, 김천 24명, 성주 22명, 상주 19명, 고령 14명, 영덕 10명, 군위와 문경 각 7명, 영주 6명, 청송과 영양 각 2명, 울진 1명 순이다. 울릉도는 현재까지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지금까지 사망자는 58명이고 완치돼 회복된 환자는 1349명이다.
〈경북도〉올해 경북도내 공공비축미 수매량 7만2500톤 매입
〈경북도〉올해 경북도내 공공비축미 수매량 7만2500...
【KNC 뉴스】정승화기자=정부가 비상시국에 대비해 비축하기 위해 매입하는 ‘공공비축미’가 올해 경북지역에서는 7만2500톤으로 확정됐다. 경북도는 전체물량 7만2500톤 중 일반 건조벼 4만3700톤, 친환경 건조벼 800톤, 산물벼 2만톤을 구분 매입하며, 논 타작물 사업에 참여한 농가에는 인센티브 물량으로 8000톤을 농식품부가 직접 별도 배정해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말까지 매입하는 공공비축미의 매입가는 수확기인 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는데 지난해의 경우 40kg들이 1포대에 특등은 6만7920원, 1등은 6만5750원, 2등은 6만2830원에 매입됐다. 한편 코로나 19로 인해 공공비축미 매임검사장에서는 술과 음식 취식 및 등급판정 단체관람 금지, 마을별 또는 농가별 시차제 출하,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및 출입자 명부 작성, 검사장 상주인원 최소화 등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이 적용된다고 도는 밝혔다
〈경북〉코로나 시대 결혼하는 법, ‘경북도 낭만결혼식’ 1호 스타트!
〈경북〉코로나 시대 결혼하는 법, ‘경북도 낭만결...
▲ 13일 경북도에서 열린 낭만결혼식 모습 【KNC 뉴스】최소희 기자=소통이 아닌 격리가 필요한 코로나 시대. 친인척들과 지인들이 함께 모여 화려하게 펼쳐지는 결혼식이 아닌 주인공인 ‘신랑, 신부’에 초점이 맞춰진 작은결혼식이 경북도청에서 열렸다. 지난 1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김수빈씨(30), 홍지혜씨(32) 커플의 소위 ‘낭만결혼식’이 혼례를 앞둔 예비 신랑신부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북도가 코로나 19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하는 예비 신랑신부를 위해 지원하는 일종의 행정지원 결혼식인 ’낭만 결혼식‘ 1호 부부가 탄생한 것. 이들 신혼부부에게는 경북도에서 예식장소 제공과 예복, 메이크업, 웨딩촬영 등 약 5백만원 정도의 예식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바리스타 강사와 수강생으로 만나 사랑을 키운 이들은 이날 도청 건물을 예식장으로,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주례로 그들만의 의미있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신혼부부도 당초 올 상반기에 일반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준비했으나 코로나 19로 결혼식을 취소하고 마침 경북도에서 지난 7월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낭만 결혼식’을 신청, 1호 신혼부부로 탄생했다. 2호 낭만결혼식 커플은 오는 26일 김천직지문화공원에서, 3호 커플은 10월24일 경주문화엑스포공원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청춘남녀들에게 경북도의 ‘낭만결혼식’ 지원사업이 새로운 결혼식문화로 자리잡을지 주목받고 있다. 이와함께 그동안 우리사회의 대표적 허례허식 문화로 자리잡은 ‘결혼식풍속’도 작고 소박한 문화로 변화되는 신호로 여겨지고 있다.
포항신항, 해외 코로나 19 유입통로 둔갑!
포항신항, 해외 코로나 19 유입통로 둔갑!
【KNC 뉴스】정승화 기자=해외 화물선 등이 입출항하는 포항신항과 영일만항이 코로나 19 해외유입의 통로역할을 하고 있어 대대적인 검역과 예방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포항에서는 석탄화물선인 파나마 선박에 타고 있던선원 4명이 9일과 10일 이틀동안 연이어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포항시와 포항검역소 등에 따르면 이 선박은 지난 5일 석탄을 싣고 입항한후 11일 출항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양성자 발생으로 발이 묶였다. 이 선박에 타고 있던 나머지 선원 17명과 신항에서 하역업무를 담당했던 내국인 등 28명 등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포항시는 밝혔다. 문제는 포항지역 수출입 및 철강공단 원료공급 등으로 외국선박의 입항과 출항이 계속될 경우 신항과 영일만항 등이 코로나 19 해외 유입의 주요 통로가 될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포항시 남구 동촌동에 위치한 포항신항의 경우 포스코와 공단업체에 석탄 원료 등을 공급하기위한 선박입항이 불가피하고 또 하역업체종사자들과 지역업체들의 경우에도 이들과의 접촉을 피할수 없어 코로나 전파위험이 그만큼 높다는 것이다. 환동해 거점항만인 영일만항의 경우 이같은 우려가 더욱 높은 실정이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에 위치한 영일만항의 경우 러시아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모두 7개국 23개항만을 통해 각종 수출입 선박이 입·출항 하고 있어 코로나 19 감염 우려는 더욱 높은 실정이다. 포항 상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19 국내 유입의 경우 1~2명의 산발적 지역감염에 불과하고 경로 추적이 용이하지만 해외유입의 경우 그 규모를 가늠하기 힘들다”며 “방역당국이 현재의 검역수준에서 한층 격상시켜 보다 정밀한 예방검역체계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에 또 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 총 63명으로 증가
포항에 또 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 총 63명으로 증가
【KNC뉴스】최소희 기자=포항에 또 코로나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따라 포항지역 누적확진자는 모두 63명으로 늘었다. 10일 포항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포항시 남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과 사업상 지인인 60대 여성으로, 이들은 지난 5일 광주를 방문하여 광주시 445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7일부터 마른기침과 가래, 설사,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보건소 검진결과 이날 최종 확진자로 판명됐다. 포항시는이들 2명을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심층역학조사 및 추가 접촉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타 지역으로부터 지역사회로의 감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감염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간의 이동은 물론 다중이 모이는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하거나 가급적 취소하고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포항시는 특히 기침이나 발열, 코 막힘 등 이상증세가 발생할 경우, 대형병원이나 응급실 등 병원을 바로 찾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인근 보건소에 연락하여 조치에 따라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포항해경, 대게암컷 판매사범 구속
포항해경, 대게암컷 판매사범 구속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연중 포획이 금지된 대게암컷을 판매한 혐의로 A씨(38세, 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포항시 선적 B호(3톤) 선장으로 승선하면서 불상의 어선이 불법 포획한 대게암컷 3,600마리를 해상에서 넘겨받은 후 유통책인 C씨(59세,남)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해경은 A씨를 상대로 대게암컷을 포획한 어선을 추적하고 있는 한편 A씨로부터 대게암컷을 넘겨받아 유통시킨 C씨도 같은 혐의로 검거해 수사 중이다. 현행 수산자원관리법상 대게암컷을 포획, 유통, 소지, 판매하는 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선생님 437명을 모집합니다!
선생님 437명을 모집합니다!
【KNC 뉴스】김명남 기자=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이 내년에 모두 437명의 교사 모집계획을 밝혔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 53명(장애 4명 포함), 초등학교 359명(장애 25명 포함),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4명, 특수학교 초등 교사 21명(장애 1명 포함) 등이다. 응시자격으로는 각 분야별 교원자격증 소지자 (2021년 2월말 이내 취득예정자 포함)여야 한다. 경북교육청은 10월4일부터 8일까지 원서접수에 들어가 11월7일 1차시험, 내년 1월13일부터 15일까지 2차 시험을 치른다고 밝혔다. 1차시험은 교직논술과 교육과정, 2차시험은 교직적성 심층면접, 교수· 학습과정안 작성, 수업실연, 영어면접, 영어수업실연 등으로 치르진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최종합격자는 2021년 2월2일 발표된다
경북농작물 태풍 ‘하이선’ 심각한 후유증!
경북농작물 태풍 ‘하이선’ 심각한 후유증!
【KNC 뉴스】정승화 기자=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경북도내 농작물 피해가 심각하다. 추석을 앞두고 수확기에 접어든 사과, 배, 복숭아 등의 낙과에서부터 비바람으로 인한 벼 쓰러짐 피해와 수산물 피해 등 광범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 따르면 과일가운데 사과의 낙과가 가장 심각한데 도내 전체 764ha가 낙과피해를 입었다. 사과 주산지인 청송이 321ha로 가장 심각하고 안동 135ha, 영천 57ha, 문경과 영덕이 각각 38ha 순으로 나타낫다. 벼 쓰러짐피해는 경주가 133ha로 최대 피해를 입었으며, 영천 57ha, 포항 52ha, 청송 46ha, 의성 38ha, 영덕 38ha, 문경 30ha, 안동 21ha 순으로 집계됐다. 복숭아피해는 영천 6ha 등 도내 전체 8.5ha 낙과피해를 입었다. 수산분야의 경우 포항의 A양식업체에서 강도다리 2만6천여마리가 폐사해 약 1천4백여만원의 손실을 입었으며, 이밖에도 포항과 영천지역 육상양식장 2개소가 파손되는 등 후유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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