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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선거동향〉교통봉사로 아침을 여는 장량동 배상신 후보!
〈우리동네 선거동향〉교통봉사로 아침을 여는 장량...
▲ 배상신 장량동 기초의원 예비후보가 교통봉사를 하고 있다 【포항/경북뉴스통신】정승화 기자=6. 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표를 호소하는 후보들 가운데 교통봉사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가는 후보들을 동네 곳곳에서 볼 수가 있다. 기초의원 후보들일수록 유권자인 동네주민들에게 자신의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선거운동이 바로 교통봉사인 것. 포항시 북구 장량동에서 기초의원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배상신 예비후보(45) 역시 매주 금요일 아침 양덕로 사거리에서 교통봉사를 실천해 지역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아무리 바빠도 오랫동안 후배들과 함께 해온 봉사활동을 거를 수 없지요. 선거 때문만이 아니라 수년째부터 주민들과 학생들을 위한 활동이라 이젠 당연한 일상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도로변에서 교통봉사를 하는 것이 부끄러웠지만 이젠 초등학교 아이들도 낯이 익었는지 스스럼없이 그에게 다가온다고 한다. 두 딸이 양덕초등학교에 다니는 학부모이기에 교통봉사활동이야말로 가장 보람 있다고 배후보는 말했다. “장량동은 외지에서 유입된 젊은층이 많고 신생 동네여서 교통안전 시설물이 많이 부족합니다. 도시의 겉모습은 발전했지만 아직 주민복지시설이나 노약자 안전시설물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저의 작은 봉사가 주민들의 안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의의 봉사자로, 지역주민의 대변인이 되기 위해 기초의원에 출마했다는 그가 힘든 일상 중에서도 ‘실천하는 봉사’활동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작지만 큰울림이 되고 있다.
포항제철소 1열연 공장 가동 이래 46년만에 열연제품 누계 판매량 3억톤 달성
포항제철소 1열연 공장 가동 이래 46년만에 열연제품 ...
▲ 포스코 임직원들이 3억톤 달성 기념식을 하는 모습 【포항/경북뉴스통신】최소희 기자=포스코가 열연제품 누계 판매량 3억톤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포스코는 16일, 오전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 출하센터 앞 광장에서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을비롯한 철강사업본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연제품 누계 판매 3억톤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포스코는 1972년 10월 3일 국내 최초의 열연 공장인 포항 1열연을 가동했으며 광양에서는1987년 2월 28일 1열연 공장을 준공해 열연제품을 함께 생산 판매했다.이후 포스코는 포항 공장을 가동한 이래 46년 5개월만인 지난 3월말 \'열연제품 3억톤 판매\'를 달성했다. 참석자들은 열연제품 3억톤 판매기념식에 이어기념식수를 가졌다.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월드프리미엄(World Premium) 제품의 제조기술력 향상, 경쟁사 대비 낮은 제조원가 달성, 고객을 감동시키는 납기와 솔루션 제공 등 모든 부분에서 경쟁사와의 초격차를 만들어 내자\"고 말했다.
장규열 경북교육감후보, 대학입시제도 개선 국민토론제안!
장규열 경북교육감후보, 대학입시제도 개선 국민토...
▲ 경북교육감 후보인 장규열 한동대 교수의 기자회견 모습 【포항/경북뉴스통신】최소희기자=경북교육감 예비후보인 한동대 장규열 교수가 최근 교육부의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발표에 유감의 뜻을 밝히고 소신과 대안 등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 장 교수는 16일 “교육부는 최근 대학입시 제도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또 한번 고통과 실망을 안겨 주었고 교육철학이 부재함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며 “교육정책 입안의 지평이 지극히 근시안적임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특히, “그 어떤 좋은 교육정책을 내어 놓아도 끝내는 ‘대학입시’에 막혀 교육적 효과가 심대하게 저해되는 상황이 우리 모두에게는 고통이며 어린 자녀들에게는 더 이상 안기지 말아야 할 어려움”이라며 “이제 우리는 교육의 목표를 비교육적인 ‘대학입시’에 머물게 할 것이 아니라 보다 바람직한 사람을 길러내는 교육적인 ‘사람을 기르는 일’에 두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장 교수는 경상북도를 넘어 우리 사회 각계 각층에 ‘대학입시 제도의 대변혁을 위한 전 국민 포럼 및 토론’을 제안했다. 또 수능시험의 성격을 ‘실력검증’에서 ‘자격인증’으로 전환, 모든 평가는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평가로의 전환, 수능을 일 년에 2회 이상 응시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또 기업 등 경제계에서 사람을 뽑을 때 ‘학교 간판’에만 의존하지 않고. 대학은 학생들의 교육을 ‘선발 및 입학 중심’에서 ‘교육 및 졸업 중심’으로 변경할 것 등을 촉구했다.
〈교육〉자녀 학습입시 상담 받는 학부모 늘어!
〈교육〉자녀 학습입시 상담 받는 학부모 늘어!
【경북뉴스통신】최수정 기자=입시제도가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다. 문이과 통합, 수능 등급제, 정시확대 등 쟁점만 늘어난 상태에서 급기야 공론화되기에 이르렀다. 교육부가 국가교육회의로 전가한 책임은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피해로 돌아갈 것이다. 이에 발빠른 학부모와 수험생들은 전문 입시상담기관을 찾아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다. KNC경북뉴스통신 부설 학습입시컨설팅센터>에 따르면 “최근 들어 불안한 입시제도 속에서 돌파구를 문의하는 상담자들이 늘어났다”고 한다. 결정된 것이 없는 입시안과 상대적으로 불리한 교육환경이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걱정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칼럼〉허대만! 이번엔 가능하나?
〈칼럼〉허대만! 이번엔 가능하나?
▲ 14일 개최된 허대만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포항/경북뉴스통신】정승화 기자=마침내 허대만이 포문을 열었다.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만천하에 그의 출마소식을 알렸다. 이미 포항에서는 허대만이라면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총선과 지방선거때 마다 민주당 후보로 뛰었던 그를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으로 쳐다보곤 해왔다. 그 세월이 이미 30년이 다돼 간다. 보수의 텃밭 포항에서 반대진영인 진보인사로 살아가기는 참으로 힘들다. 용케도 그 세월을 허대만은 잘 견뎌온 듯 하다. 토종 정치인으로, 그것도 민주인사로 포항에서 버틴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허대만은 한길을 걸어왔다. 그 시간동안 위암판정을 받아 대수술까지 받는 고통을 겪었다. 허대만의 얼굴에는 정치적 시련과 정신적 고통, 육체적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다른 후보들이 서울사람 뽐내듯 훤한 얼굴에 번지르레한 말씨로 포항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모습과는 확연히 차별된다. 투박한 경상도 말투에 검은 얼굴, 완치판정을 받았지만 투병생활로 살이 빠진 모습은 전형적인 포항촌놈의 모습이다. 민들레로 견주면 토종 흰민들레라고 할까. 온천지에 노란민들레가 자태를 뽐내지만 토종민들레는 찾기도 힘들만큼 그 수가 희귀하다. 약효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우수하지만 외래종인 노란민들레에 밀려 발견하기가 힘들 정도이다. 포항에서 20대의 나이부터 시작된 허대만의 정치역정, 야당생활은 어쩌면 희귀한 흰민들레 만큼이나 소중한 포항의 자산일지 모른다. 선거 때마다 낯선 인물들, 서울에서 내려온 포항출신들이 후보로 등장하고 늘 허대만은 고배를 마셨다. 정치적 당세에 밀리기도 하고, 경제적 여력도 부족한 그에게 지지자들은 고개를 돌렸다. 늘 반복된 허대만 정치사의 한 부분이었다. 그러나 이젠 달라졌다. 여당후보가 된 것이다. 만년 야당후보였던 허대만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힘있는 여당후보 허대만’이라는 현수막이 게첨된 자체가 낯설 정도이니 말이다. 민주당 집권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정책보좌관의 공직에도 몸담았던 덕분인지 14일 개최된 그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민주당 김두관, 안민석, 홍의락, 김현권 등 국회의원을 비롯 3천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고 한다. 돈과 사람이 몰리는 형국이다. 역대 허대만 정치인생에 있어서 이처럼 구름같이 사람들이 모인 것은 처음일 것이다. 그도 인사말에서 ‘힘있는 여당 후보로서 집권여당의 힘을 최대한 이용해 포항발전을 앞당기겠다’고 공언할 정도이니 말이다. 세상이 뒤집어져 만년 야당후보, 보수텃밭 TK지역에서 눈총 받던 민주후보였던 그가 이젠 여당후보, 집권당 후보로 변신해 평생 하고 싶었던 ‘힘있는 여당’ 이란 말을 사용하게 됐으니 경천동지할 일이 아닌가. 허대만의 새로운 도전이 결실을 맺을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외래종 노란 민들레에 밀려 그 자취를 잃어가고 있는 토종 흰민들레가 늠름하게 꽃을 피워 그 약효를 자랑할지 모를 일이다. 사람이나 민들레나 살아가는 법칙은 크게 다를 게 없는 세상이다. 【경북뉴스통신 정승화 취재국장】
2018년도 경북SW융합진흥센터 통합사업설명회
2018년도 경북SW융합진흥센터 통합사업설명회
【포항/경북뉴스통신】최소희 기자=(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 김기홍) 경북SW융합진흥센터는 오는 4월 19일(목) 오후 3시 포항테크노파크 본부동 1층 다목적강당에서 2018년도 경북SW융합진흥센터 통합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경북지역의 ICT&SW융합사업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북SW융합클러스터사업, 지역SW기업성장지원사업, 대경권SW품질역량강화사업에 대한 설명과 세부내용을 안내한다. 경북SW융합진흥센터는 지역 SW융합사업 확산, 국내외 시장 창출 및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경북SW융합클러스터사업은 지역전략사업육성을 위한 글로벌級 R&D기술개발사업 18억원, 스타級 벤처기업육성 생태계 조성사업 9억원 등을 투입해 사업화 프로젝트, 창업지원,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한다. 특히 글로벌級 R&D기술개발사업은 경북의 전략사업 육성을 위해 모바일과 자동차 분야, 서비스R&D 분야를 지원할 예정으로 4월 30일 (월)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우선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화 및 창업지원 사업 등은 설명회 안내 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포항테크노파크 김기홍 원장은 “SW융합 기술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수요를 창출하여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사업설명회와 공고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항테크노파크 경북SW융합진흥센터(054-223-2184)로 문의하면 된다.
무소속 포항시장 손성호 후보, 문재인 대통령에게 청원서 발송!
무소속 포항시장 손성호 후보, 문재인 대통령에게 청...
▲ 손성호 예비후보가 청원서를 보내고 있다 【포항/경북뉴스통신】정승화 기자=부동산 전문가를 표방하며 단신으로 포항시장 선거에 뛰어든 무소속 손성호 예비후보가 지진관련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손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포항시민 540명이 연대 서명한 가칭 ‘포항특별재난지역에 대한 투자촉진지정 및 관광자원 활성화 특별법’ 청원서를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손예비후보측에 따르면 이번 특별법 청원의 핵심은 정부가 포항지역 지진대책을 위해 피해보상 등의 대책을 넘어 보다 근본적으로 포항재건을 위해 지진피해의 핵심인 부동산 건축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등 후속조치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즉 용적률과 건폐율 제한 등 부동산 관련규제 등을 완화시켜주면 시장경제원리에 따라 지진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손예비후보는 “지역 국회의원을 통해 특별법 제정안을 상정하려고 했으나 자칫 어렵게 만든 특별법 안이 정치적 색깔에 희석돼 소각 처리될까 염려돼 직접 발로 뛰며 540명의 시민서명을 받아 문대통령에게 직접 보내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진피해 지역인 포항에서 당적을 두지 않은 무소속후보가 법률검토는 물론 시민들에게 연대 서명을 받아 청원서를 제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한편 손예비후보는 이번 특별법 제정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크루스 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등에 근거해 작성했다고 밝혔다. 【경북뉴스통신 정승화 취재국장】
중국 연변무역협회 경제교류단, 포항상의방문!
중국 연변무역협회 경제교류단, 포항상의방문!
【포항/경북뉴스통신】최소희 기자=제20차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중국연변무역협회 경제교류단이 지난 11일 포항상공회의소를 방문했다. 포항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중국 연변무역협회 남용수 회장 등 일행은 김재동 포항상의회장과 환담을 갖고 향후 양 도시간 우호증진과 경제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상공회의소와 중국 연변무역협회는 중국 연변자치구 연길시에 소재한 한인무역협회 회관에서 지난 2015년 9월 2일「상호지원교류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김재동 포항상의 회장은 “중국 연변무역협회 경제교류단 일행이 우리 포항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서로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이 되는 세계대표자대회는 매년 봄 국내 주요 지자체에서 개최해 해외 한인 경제인들의 네트워크와 국내 지자체의 교류를 통해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수출 증대를 모색하는 재외동포 대표 행사이다.
〈동해안사람들〉포항지역 어린이들의 대모(大母), 안은희 회장!
〈동해안사람들〉포항지역 어린이들의 대모(大母), ...
▲ 안은희 회장 【포항/경북뉴스통신】정승화 기자=모든 사람들이 겪어온 길이 있다면 어린이의 길일 것이다. 어린시절이 없었던 어른이 있을까. 일찍이 어린이운동의 창시자이자 선각자인 소파 방정환은 한국 최초의 순수 아동잡지 ‘어린이’에서 이렇게 말했다. 『새와 같이 꽃과 같이 앵두 같은 어린 입술로, 천진난만하게 부르는 노래, 그것은 그대로 자연의 소리이며, 그대로 하늘의 소리입니다. 비둘기와 같이 토끼와 같이 부드러운 머리를 바람에 날리면서 뛰노는 모양 그대로가 자연의 자태이고 그대로가 하늘의 그림자입니다. 거기에는 어른들과 같은 욕심도 있지 아니하고 욕심스런 계획도 있지 아니합니다. 죄 없고 허물없는 평화롭고 자유로운 하늘나라! 그것은 우리의 어린이의 나라입니다.(하략)』 한국 최초의 아동 문학가이자 어린이 사랑운동의 선구자인 방정환 선생의 표현처럼 20여년의 세월을 어린이들과 함께 해온 포항지역 어린이들의 어머니가 있다. 포항시 전 어린이집 연합회 안은희 회장(52). 마음 좋은 인자한 얼굴에 순수한 동심을 담은 듯한 그녀의 얼굴은 세월이 비켜간 듯 어린이를 닮아 있다.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행복합니다. 처음에는 저의 진로와 적성이 맞아 어린이 교육의 길을 걸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저도 어느새 어린이 사랑 운동가로 변하더군요. 아이들의 순수함이 저를 변화 시켰는가봅니다.”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소재한 「노엘어린이집」이 그녀가 쌓아올린 20년의 흔적. 1백여명의 어린이들이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 아이들을 돌보는 선생님들이 10여명이 있지만 그녀 역시 매일 어린이들과 살결을 부딪쳐야 마음이 편하다고 한다.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한 후 오랜 세월 석사과정과 교육학박사학위까지 취득, 이젠 코흘리개 어린이들의 선생님은 물론 대학 강단에서 교수님으로 불리는 위치에 까지 오를 만큼 그녀의 향학열과 교육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많은 것을 알아야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것이죠.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세상과 행복을 전달해주기 위해서라도 항상 배움의 자세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 법무부 법사랑위원들의 학교폭력 예방 켐페인 모습 그녀의 아이사랑은 실천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현재 ‘법무부 법사랑 여성아동위원회 회장’도 그녀가 맡고 있는 또 다른 직함이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포항지역 15명 어머니들의 모임으로 법무부와 연계해 학교별 폭력방지 계도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을 성장기 시절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하면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교사로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에서 해방되고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행복한세상을 만드는 것이 저의 조그만 꿈입니다.” 그녀의 작은 꿈이 어쩌면 우리사회를 비추는 가장 큰 꿈일지 모른다. 지금으로부터 1백년 전 소파 방정환이 꿈꾸었던 ‘죄 없고 허물없는 평화롭고 자유로운 하늘나라’가 바로 안회장이 실천하고 있는 행복세상이 아닐까. 【경북뉴스통신 정승화 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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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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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항출신 김일광 작가 ‘석곡 이규준’ 역사소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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