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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2년 연속 최우수 함정·파출소 선발 쾌거
포항해경, 2년 연속 최우수 함정·파출소 선발 쾌거
포항해양경찰서는 「2022년 해양경찰 최우수 함정·파출소 선발 평가」에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전체 함정 52척 파출소 18개소 중 [최우수 함정] 1510함, 최우수 파출소에 영일만파출소, 우수 함정에 520함(A), 203정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해양경찰 최우수 함정·파출소 선발 평가」는 선의의 경쟁 속 직무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하여 올 한해 ▲해상종합훈련 ▲불시훈련‧도상훈련, ▲현장직무훈련(OJT) ▲상황대응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우수 및 우수 함정·파출소를 선발한다. 특히 교육·훈련의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작년에 신설된 교육훈련계는 정기인사 즉시 지휘관 참여하에 팀워크 훈련 실시, 연중 현장직무훈련·해상종합훈련·불시 및 도상훈련을 통하여 실전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2년 연속 최우수 함정·파출소에 포항해양경찰서가 선발 됨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김형민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현장 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한 결과 좋은 성과도 따라왔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민에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기 위한 역량을 향상시켜 해상 치안과 안전 태세를 더욱 굳건히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성주도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지역’ 선정
경북 성주도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지역’ 선정
법무부가 특정지역에 한해 외국인들의 정주여건을 완화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지역’ 추가 공모에서 경북 성주군이 선정됐다. 이에따라 경북지역에서는 지난 9월 먼저 선정된 영주시, 영천시, 의성군, 고령군을 포함, 모두 5개 시군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지역소멸·생산가능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인구정책의 하나로, 지역에 필요한 외국인에게 비자 특례를 주어 지역사회 정착을 장려하고 지역경제활동 촉진과 인구유입을 목적으로 도입된다. 올해10월부터 1년간 시행하는 시범사업 기간에는 지역인재(유학생), 동포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법무부 기본 요건과 지역 특화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게 인구감소 지역에 일정기간 의무 거주 및 취업을 조건으로 한 거주(F-2), 동포(F-4) 비자를 선(先) 발급한다. 경북도는 지난달9~25일 1차로 선정된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외국인 지역인재 모집을 벌여 신청자64명 중56명에게 추천서 발급을 완료했다. 도는 아직 취업 등 기본 요건을 갖추지 못한 신청자20명에 대해선 추천서 발급을 위한 일자리 연결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추천서 발급 대상자 추가 모집도 지속해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호섭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지역특화형 비자를 통한 지역인재 외국인의 정착을 촉진하고 도민과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포항녹색소비자연대 “미래세대 물 교육 공동사업” 실시
포항녹색소비자연대 “미래세대 물 교육 공동사업”...
포항녹색소비자연대와 포항자연사랑연합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사)수돗물시민네트워크와 (후원 한국수자원공사) 공동으로 “미래세대 물 교육 공동사업”을 실시했다.이번 물 교육은 경상북도 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 12개교 1,000명을 대상으로 총 25회 진행됐다.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으로 먹는샘물 음용이 증가함에 따라 매년 100억개 이상의 페트병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이번 미래세대 물 교육 공동사업은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어 장기적으로 페트병 발생을 줄이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됐다. “Save The Water! Save The Earth!” 를 주제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물 사랑 인형극’, ‘온라인 정수장 체험’, ‘정수화분 만들기 체험교실’ 등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는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세대 스스로가 수돗물이 탄소중립에 기여함을 인식하고 물 사랑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함이다. 물 교육 공동사업에 참여한 박진완 포항자연사랑연합 회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물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위한 실천방법 등을 알게 되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앞으로 물 교육이 활성화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초청전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초청전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임미화)은 11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3인 3색’전을 개최한다. ‘3인 3색’전은 대학에서 한국 복식을 전공하고 경북 울진, 포항, 칠곡에서 공방을 운영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배혜진, 윤정민, 박정애 3명의 작가들의 발과 보자기, 규방 공예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간편함과 편리함에 뒤로 밀려나 낯설어진 우리 규방 공예품들의 예술적인 가치와 그 속에 담긴 정신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패션과 인테리어 소품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규방 공예품을 통해 주변에서 하찮게 쓰이는 작은 물건조차도 아름답게 꾸미고 온 정성을 다하는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임미화 원장은“조선시대 여인들의 생활공간인 규방에서 시작된 규방공예을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그 시대의 다양한 생활용품을 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관람 시간은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산업도시포항, 화물연대 파업으로 수천억원 피해발생
산업도시포항, 화물연대 파업으로 수천억원 피해발...
철강산업도시인 포항이 전국 화물연대의 총파업으로 철강공단내 대기업은 물론 중소업체의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철강관리공단 등 관련기관에서는 파업기간중 물류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으나 역부족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항철강공단업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화물연대 파업으로 포항지역 공단 등에서 발생한 물류액 피해규모는 약 1천3백억원 정도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피해내용은 생산품 출하중단에서부터 시멘트 원료 미입고로 인한 생산중단, 해외 수출컨테이너 등의 물류중단 등 다양하다. 또 물류중단에 따른 1차적 피해외에도 건설원료의 공급중단으로 각종 아파트와 주택, 상가건립 등 건설현장에서 공사도 중단되거나 공기가 지연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사업장의 조업중단으로 일용직 등 포항지역 근로자들의 휴업피해까지 감안할 경우 파생피해규모는 심각한 상황이다. 문제는 이같은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포항지역 주력 철강기업들의 생산라인 가동중단까지 이어질수 있다는 점이다. 포항시는 기업별 파업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제품적재장소가 부족한 업체 등에 대해서는 폐공장 및 야적장을 확보해 제공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으나 근본적인 대안마련으로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포항철강공단 관계자는 “화물연대노조들의 이기주의적 파업으로 가뜩이나 코로나19 등으로 오랜기간 어려움을 겪어온 기업인들과 근로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불법파업 등에 대해 중앙정부차원의 단호한 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의 호응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불법선거관련, 경북지역 자치단체장 잇따라 기소
불법선거관련, 경북지역 자치단체장 잇따라 기소
지방선거당시 불법선거운동혐의로 영주시장과 영덕군수 등 경북지역 자치단체장 당선자들이 잇따라 기소됐다. 또 이들을 당선시킬 목적으로 불법선거운동에 관여한 선거운동원들도 기소돼 재판에 넘겨지는 등 12월1일 지방선거공소시효만료를 앞두고 검찰의 줄기소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지검 영덕지청은2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군수를 비롯해19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김 군수 등12명은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제한 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나머지 7명은 경선을 앞두고 경선 선거인에게 금품을 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지검은 또 지난 29일 박남서 영주시장에 대해 공직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29일 영장은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박 시장의 혐의는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선거 캠프 핵심 관계자 등 2명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검찰은 지난18일 영주시청 시장 집무실과 박 시장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대구지법 안동지원은 일단 피의자의 충분한 방어권 보장차원에서 불구속토록 했으나 불법선거운동 혐의와 관련 재판에 계속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삼국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삼국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고구려·백제·신라 등 3국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일연스님의 ‘삼국유사’가 마침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군위 소재 천연고찰 ‘인각사’에서 집필된 것으로 알려진 삼국유사의 유네스코 등재로 국가적 자긍심 고취는 물론 군위와 경북의 위상이 한껏 드높아지게 됐다.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24~26일 안동시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 총회(MOWCAP)’에서 삼국유사가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 목록에 등재됐다. 세부적으로는 현존하는 삼국유사 가운데 ‘연세대학교 소장 삼국유사 파른본’ , ‘범어사 성보박물관 소장 삼국유사 범어사 소장본’,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삼국유사 규장각 소장본’ 총 3종으로 지정됐다. 군위군 관계자는 “지난 2018년부터 기록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유하기위해 삼국유사 기록유산 등재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삼국유사 소장 기관과의 업무협약(MOU)을 시작으로 한국국학진흥원에 위탁 추진하여 이번 유네스코 아태 기록유산 등재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삼국유사’는 13세기 세계에 밀어닥쳤던 몽골 충격기에 군위 인각사에서 집필된 한반도의 고대 신화와 역사, 종교, 생활, 문학 등을 포함하고 있는 종합서이다. 지난 1394년에 발간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선초본(조선초기본)과 1512년에 간행된 임신본(중기본)이 현존하고 있는데, 이번 유네스코 등재는 현존하는 판본 가운데 기록유산으로서의 중요성을 가진 3종이 대상기록물로 등재됐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삼국유사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뿌리를 알려주는 독보적인 역사서로, 역사·문학·철학·종교 등 전 세계인이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한국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동시에 담고 있는 인류 역사의 보고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화물노조원 2명, 운송방해혐의 경찰 입건
포항화물노조원 2명, 운송방해혐의 경찰 입건
전국화물연대 총파업에 동참중인 포항지역 화물노조 조합원 2명이 비조합원의 운송차량을 가로막고 욕설을 하다 경찰에 입건됐다. 포항남부경찰서는 28일 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 포항지부 소속 노조원 A(50대)와 B(40대)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밝혔다. 이들은 지난25일 오후 3시37분쯤 포항시 남구 대송면 대송IC인근 도로에서 포항시내 방향으로 진입하려는 비조합원 화물차량을 가로막고 욕설을 한 혐의이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화물운송길이 막히자 피해를 입은 비조합원 C씨가 직접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문경~상주~김천잇는 중부선철도 예타통과
문경~상주~김천잇는 중부선철도 예타통과
국토의 중심을 종횡하는 중부선철도의 경북지역 구간인 문경∼상주∼김천 연결철도가 마침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금명간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타비타당성조사 심의에서 이 사업 추진에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최종 의결됐다는 것이다.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미연결 구간은 연계효과가 고려되지 못한 철도건설 사례이면서 지역간 단절을 유발하고, 지역발전에 큰 걸림돌이 돼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구간은2019년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예타대상 사업으로 선정됐고 5월에 예타에 착수됐다. 그리고 이번에 3년 6개월 만에 정책성 평가와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경제성 부족이라는 큰 벽을 뛰어넘어 통과된 것이라고 경북도는 밝혔다.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철도는 단선전철69.8㎞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1조3031억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내년부터~2030년(설계 3년, 공사 5년)까지이며, 차세대 고속열차KTX-이음(최고속도260km/h)이 운행 가능한 고속화 노선으로 건설된다. 개통되면 수서~점촌65분, 수서~상주75분, 수서~김천90분 이내로 이동시간이 단축되는 교통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구간은 앞서 추진 중인 이천~문경(2024년12월 준공 예정), 김천~거제(2027년12월 준공 예정) 구간과 함께 앞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권을 잇는 중추역할을 함으로써 경부 축에 집중된 철도 수송체계를 분산하는 새로운 철도교통망이 될 전망이다. 특히 통합신공항으로의 접근성을 높이면서 점촌(중부선)~신도청~안동(중앙선)을 연결하는 점촌~안동선 추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전망이다.
군위군, 대구시편입 법률안, 국회 행안위 소위원회 통과
군위군, 대구시편입 법률안, 국회 행안위 소위원회 ...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법률안인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이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되고 꼬박 10개월 만이다. 이에따라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와 법사위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편입법안에 따라 군위군은 2023년 7월 1일부터 경상북도에서 대구광역시로 관할구역이 변경될 예정이다. 당초 이 법률안은 지난 2월 국회에서 본안으로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안동·예천지역구의 김형동 의원(국민의힘)의 반대로 상정이 불발되는 등 난관을 겪었다. 그동안 군위군의 대구시편입안 통과를 학수고대하던 군위군민들은 반색하고 나섰다. 주민 A씨는“다소늦은감은 잊지만 지금이라도 편입안이 통과돼 다행”이라며 “국회본회의 의결이 남았다고 하는데 더 이상 논란없이 조속히 편입될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위군과 군민들의 당면현안이자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대구시편입안’이 조만간 통과될 경우 경북도와 대구시 등이 군위군·의성군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역시 조기착공에 들어가는등 해묵은 난관들이 점차 해결될것으로 군위군은 기대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정치권과 행안위 위원들의 대승적 결단, 그리고 오랜시간 참고기다려준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국회 본회의 통과까지 무리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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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제3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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