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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자율형공립고 2차공모, 경북 7개교 선정
교육부 자율형공립고 2차공모, 경북 7개교 선정
교육부의 \'2024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 2차 지정 공모\'에서 경북도 내 7개교가 선정됐다. \'자율형 공립고 2.0\'이란 학교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학교를 말한다. 경북에서는 이번 2차 지정에 경산고, 봉화고, 상주여고, 안동고, 영주제일고, 율곡고(김천), 인동고(구미) 등 7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 기존의 자사고와 특목고 수준의 자율성이 부여되며, 교장 임용에서도 개방형 교장공모제가 적용된다. 또 교사 정원의 50%까지 초빙 임용, 교원 추가배정과 산학겸임 교사 임용이 가능하다.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된 7개교는 앞으로 5년간 매년 2억원씩 교육부와 교육청의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지자체와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과 체결한 협약을 토대로 협약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64개교가 신청해 45개교가 선정됐다. 경북은 2025학년도 3월부터 운영되는 전국 25개교 중에 경기도와 함께 가장 많은 7개교가 선정됐다.
경북도, 장애인들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 457대 보급
경북도, 장애인들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 457대 보급
경북도가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 등 정보통신보조기기(문자판독기, 발음훈련기 등) 보급대상자 457명을 선정하고 지난 19일부터 보급했다. 경북도는 올해 보급 목표를 345대로 결정했으나 보급 신청에 1000명이 넘는 등 예상보다 수요가 많아 지원 규모를 112대 늘였다. 경북도는 지난 5월 7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모두 1198명의 신청을 받아 장애 정도, 경제적 여건, 참여도,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보급자 457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개인은 31일까지 제품가의 10~20%에 해당하는 개인부담금을 내야 한다. 기한 내 개인부담금을 내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며, 기기 보급은 개인부담금 납부 확인 후 이뤄진다. 경북도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취소자와 개인부담금 미납자가 나오면 8~9월 보급 대상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포항시, 구룡포 앞바다에 조피볼락 33만미 방류
포항시, 구룡포 앞바다에 조피볼락 33만미 방류
포항시가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수산자원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산란서식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구룡포읍 삼정2리, 삼정3리, 석병1리 권역에 조피볼락 생태공간 보강, 모니터링을 통한 서식지 조사, 성육장 조성, 신규 생태공간 조성 등 지속 가능한 연안 생태계 자원 회복을 추진한다. 지난 19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삼정3리항에서 조피볼락 33만 미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조피볼락 생존율 향상을 위해 육상 방류(삼정3리 방파제) 및 선상 방류(치어 성육장 조성지) 2곳 정점을 지정해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조피볼락은 전장 6~10cm 미만으로 1~2년 성장 후 상품으로 출하되면 경제적 효과가 약 3배에 달해 지역 어업인 소득증대를 물론 시민 먹거리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마 줄기로 자동차 대쉬보드 제작, 세계 최초 양산화 성공
대마 줄기로 자동차 대쉬보드 제작, 세계 최초 양산...
(박자영 대표) 경북 안동이 주산지인 대마 줄기로 세계최초 자동차 대쉬보드 양산화에 성공했다. 주식회사 이지스네이처(대표 박자영)는 지난 11일 대마(hemp)·케나프(Kenaf), 목재 등 비식용계 식물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와 결합한 탄소저감형 복합 바이오 플라스틱 신소재를 개발하고 한국의 대형 자동차 제조업체와 함께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케나프는 아프리카 원산의 아욱과 부용속(芙蓉属)의 식물, 또 이것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섬유(纖維)를 말한다. 양마(洋麻)라고도 불린다. 캐나다 벤쿠버 출신의 박자영 대표는 원광대학교 고분자 에너지 소재 이동훈 교수와 공동으로 마이크로 크기의 셀룰로오스를 산업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결합하는 데 성공했다. 이 회사는 수년간 경북 안동을 중심으로 연구, 개발에 착수해 현재 경기도 용인시에 본사를 두고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인도 등 수많은 다국적 기업들과 탄소저감형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 생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마줄기 자동차 대쉬보드) 이번에 개발된 신소재는 기존 플라스틱 제품의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친환경성을 갖춰 다양한 산업 분야에 즉시 적용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박 대표는 \"당사가 개발한 마이크로 셀룰로오스 결합 복합 바이오 플라스틱 신소재는 기존 문제점을 보완하고 바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양산 기술이다\"라며 \"자동차뿐 아니라 전자, 가구, 건축부품 등 다양한 산업분야 제품에 적용이 가능해 그 성장 가능성은 무한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지스네이처는 2024년 9월 한국의 킨텍스 전시회를 시작으로 2025년 코-플라스틱 전시회, 독일과 미국, 중국 등의 전시회에 참여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지스네이처 관계자는 \"셀룰로오스 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군의 플라스틱 소재를 대체하고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과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이지스네이처의 친환경 복합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은 국내 플라스틱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주 애월에 연예인 마을 ‘K-STAR FOOD 빌리지’ 조성 ‘대박예감’
제주 애월에 연예인 마을 ‘K-STAR FOOD 빌리지’ 조성 ...
(주) 지투글로벌 사진제공 한국의 관광 수도, 제주도에 한국대중문화를 선도해온 인기연예인들이 몰려온다. K-music, K-drama, K-comedy를 이끌었던 원로 중견 연예인들의 감성을 담은 ‘K-STAR’ 빌리지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연예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건설명가 계룡건설이 제주시 서쪽 애월항 인근에 건설중인 ‘엘리프 애월’이 ‘K-STAR FOOD’ 빌리지의 보금자리다. K-컬처의 K-스타의 세계화에 초석을 놓으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연예인들이 복잡한 서울을 떠나 제2의 인생 터전으로 ‘앨리프 애월’로 방향을 틀었다. ‘봉짬봉’으로 유명한 개그맨 이봉원을 비롯 이세창, 김범찬, 김국환, 홍예나 등 벌써부터 ‘K-STAR FOOD’ 빌리지에 입점을 타진하는 연예인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 최첨단 신축 아파트에 연예인 음식점 입점 ‘K-STAR FOOD’빌리지의 핵심은 입주민들과 연예인들이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신축아파트단지내 조성되는 상가에 연예활동을 하며 자신만의 음식을 만들어 유명세를 탔던 연예인들이 직접 상가를 운영함으로써 대중과 떨어졌던 연예인들을 곁에서 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 이들이 만든 K-food를 언제든 접할 수 있다는 점도 특장점이다. 예컨대 연예인 음식점은 개그맨 이봉원씨의 ‘이봉원 봉짬뽕 애월점’, 인기트로트 가수 김국환의 ‘김국환 고기국수 애월점, 트로트 가수 홍예나씨가 운영하는 ’램일육 애월점‘ 등 약 12~15개 점포가 운영될 계획이며 연예인들의 예능을 기부하여 공연할 수 있는 공연장도 만들어질 계획이다. 여기에 16미터의 대형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돼 ‘최신 미디어아트 뮤지엄’을 통해 한국 대중문화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세계 관광객들에게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 앨리프 애월 단지조성 제주 애월항구가 아름다운 뷰로 자리하고 있는 ‘앨리프 애월’ 신축 아파트는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하2층에서 지상7층에 이르는 5개동 166세대로 건축된다. 총 9,998㎡(3,024평)대지에 연면적 29,837㎡(약 8,985평)로 건축될 예정이다. 분양율은 현재기준 80%진행 중이다. ▲ ‘K-STAR FOOD’빌리지는 K-스타 푸드와 K-컬처의 중심 이 타운은 단순한 음식 마을을 넘어 원로 연예인들의 추억과 이야기가 담긴 문화적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업체는 자신하고 있다. 다양한 K-푸드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로 연예인들과의 만남, 공연,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어 자연스럽게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방문할 수 있는 최고의 K-아트 산실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K-스타 푸드는 원로 연예인들과 K-푸드 프랜차이즈 본사의 협력으로 만들어질 예정이어서 현역 연예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최고의 매력으로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원로 연예인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무대를 만들고, 방문객들은 K-푸드와 K-컬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경험하게 됨으로써 모든 이들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스타빌리지로 탄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업체관계자는 \"많은 원로 연예인들이 오랜 시간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K-스타 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그분들의 풍부한 경험과 재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시에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침체 된 대한민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제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연예인 업주 모집과 프랜차이즈 입주 업체 모집공고 중이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수해입은 영양군에 5천만원 현물 기탁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수해입은 영양군에 5천만...
유튜브에서 영양군을 비하해 전국적인 공분을 일으켰던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코미디언 김민수, 이용주, 정재형)’이 최근 역대급 폭우로 피해를 입은 영양군 입암면 가구에 5천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탁했다. 피식대학측은 피해 가정에서 시급하게 필요한 냉장고와 23대와 세탁기 5대, 선풍기 25대, 밥솥 25대, TV 3등 등 필수가전을 기부하며 하룻밤에 삶의 터전을 잃어 낙담하고 있을 영양군민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영양군은 지난 7일밤부터 집중호우로 16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었으며, 공공시설 82건, 사유시설 403건의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꼭 필요한 상황에 우리 주민들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 ‘피식대학’ 관계자분들의 진심 어린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 서로 도움이 필요할 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상생하는 관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속보〉경북경찰청, 봉화 주민 중태사건 전담수사팀 편성
〈속보〉경북경찰청, 봉화 주민 중태사건 전담수사...
경북경찰청이 지난 15일 경북 봉화에서 발생한 초복 오리고기 집단 중태사건과 관련, 사건경위와 범인색출을 위해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경북경찰청은 형사과장(총경)을 팀장으로 형사기동대·봉화경찰서 등 57명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담팀은 앞으로 현장CCTV분석과 관련자 조사 등 사건 경위를 밝힐 계획이다. 현재 경찰에서는 여러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피해자들이 이날 오리고기를 먹은후 각자 흩어져 탁구 등 취미활동을 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식당이외의 장소에서 살충제 성분에 노출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에따라 경찰은 이들의 점심 식사 이전 전후 행적 등을 토대로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국과수에 추가로 검체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그러나 이번 사건이 지난 2015년 7월14일 상주에서 발생한 ‘농약 사이다 사건’과 2016년 청송군 현동면 마을회관에서 발생한 ‘농약 소주’사건, 또 2018년 포항에서 일어난 ‘농약 고등어탕사건’과 유사성을 보여 누군가 고의로 농약성분을 넣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중이다. 한편 지난 15일 봉화 한마을 경로당 식당에서 오리고기를 나눠먹은후 안동병원에 입원치료중인 여성고령자 3명에게서 국과수 분석결과 살충제 성분인 ‘유기인제’와 유기염소계 약물인 ‘엔도설판’이 검출돼 피해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병원측은 이 약물은 별도의 해독제가 없어 몸에서 자연히 분해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어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경북교육청, \'교육부 학교복합 시설 공모\' 6개 사업 신청
경북교육청, '교육부 학교복합 시설 공모' 6개...
경북교육청은 16일 올해 하반기 교육부의 학교복합 시설 공모 사업에 금호초등학교(영천) 학교복합시설 등 6개 사업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학교복합 시설은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을 기초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학교 부지에 설치한다. 학교복합 시설 사업은 지자체로부터 사업의향서를 제출 받아 지자체의 사업 추진의지를 확인하고 기관 간 회의와 지역주민·학교 사용자 의견 수렴을 거쳐 사업 규모 산정 후 공모에 신청한다. 올해 상반기 공모에서 안동강남초등학교(주차장, 돌봄시설, 맞이방, 북카페 등)와 울릉다행복터(체육관, 돌봄시설, 주차장)가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국비 213억원(안동강남초 80억원, 울릉다행복터 133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2차 공모에는 ▲영천 금호초등학교(수영장) ▲울진고등학교(어린이 복합문화센터) ▲의성 안계고등학교(골프연습장) ▲포항 초곡중학교(청소년 자율공간) ▲포항 이인중학교(미래교육센터) ▲문경중학교(수영장) 등 6개 사업을 신청한다.
경북 농식품 가공업체 작년 매출 4조5천억원
경북 농식품 가공업체 작년 매출 4조5천억원
경북도는 지역 농식품 제조·가공업체 2천643곳이 지난해 4조5천498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22년 매출 4조481억원보다 5천17억원(12.4%) 증가한 것이다. 기능성 가공식품과 빵류, 주류의 매출이 40% 이상 늘어 성장세를 이끌었으며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은 83곳으로 전년보다 18곳 증가했다. 전체 사용 원료 가운데 국내 생산 원료가 96.4%, 도내 생산이 각각 49%를 차지했다. 도는 지역 식품산업 부가가치를 올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농식품 가공산업 대전환이 성과를 내는 것으로 본다. 농식품 제조·가공기업 지원과 안정적인 식품 원료 단지 조성, 농업·기업 연계 생산 기반 구축, 유망 식품 발굴, 스마트 위생관리시스템 도입, 기업 유치, 국내외 판매 지원 등에 힘을 쏟고 있다. 도는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 2030년에는 전체 매출액 10조원을 달성하고 100억원 이상 매출 기업을 200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포항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 제정
포항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 제정
포항시는 지난 10일 \'포항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가 제315회 시의회 정례회를 통과함에 따라 제정·공포됐다고 16일 밝혔다. 조례는 △주거복지 기본계획 수립 △주거 실태조사 실시 △주거복지 지원 및 공공주택 관리 사업 △주거복지센터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주거복지 사업의 원활하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주거복지센터를 설치 운영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포항시 주거복지센터\' 설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포항시 주거복지센터\'는 포항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맞춤형 주거 상담 및 주거복지 자원 연계, 주거복지 정책의 통합적 지원이 가능한 포항시 주거복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공동주택과 주거복지팀이 운영할 예정이며, 중앙동 행복주택 일원에 별도 상담실과 교육장을 설치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생활밀접 특화 프로그램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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