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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생활문화센터 송영철 활동작가, 제22회 대한민국 관광기념 공모전 국무총리상 수상
구룡포생활문화센터 송영철 활동작가, 제22회 대한민...
▲ 송영철 작가 【KNC 뉴스】최소희 기자=포항문화재단 구룡포생활문화센터(아라예술촌)에서 활동 중인 송영철 도예 작가가 전국을 대표하는 공모전에 연이어 입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송영철 작가는 국무총리상(금상)을 수상하였다. 공모주제는 우리나라, 우리고장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기념품으로, 작가는 경주 신라시대의 유물을 형상화하여 신라의 소리와 향기를 각각 오르골과 아로마 램프, 향합 등으로 표현하였다. 내ㆍ외국인들에게 한국적인 이미지를 느낄 수 있게 성덕대왕 신종, 첨성대, 기마인물형 토기 등 신라시대 대표 유물 및 유적을 활용하여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머그컵, 오르골, 향합으로 만들어졌고, 작가가 전 작품을 수작업으로 제작하여 섬세함을 더 했다. ▲ 구룡포 아라예술촌의 모습 이번 공모전에 최종 선정된 30개 작품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에서 시상하고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ㆍ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6회 독도(울릉도) 기념품ㆍ디자인 공모전’은 독도와 울릉도를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자 다양한 독도의 소재들을 활용하여 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구룡포생활문화센터의 송영철 작가는 독도에서 멸종된 강치를 캐릭터화한 머그컵과 오르골, 테트라포트 모양의 아로마램프를 출품하여 일반부 은상에 선정되었다. 송영철 작가의 공모전 수상작들은 선정기관의 전시판매전 및 관광기념품점에 입점하여 판매될 예정이며, 구룡포생활문화센터(아라예술촌)에 직접 방문하여 구입도 가능하다.
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자리창출형 심리상담사 과정 수료식
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자리창출형 심리상담사 과...
▲ 이상민 부총장과 수료생들의 모습 【KNC 뉴스】김명남 기자=선린대(총장 김영문)가 지난 18일 오후 6시30분 믿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수료생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일자리창출형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심리상담사1급 자격증 취득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부터 약3개월간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모두 5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해 「동양심리상담사 및 청소년학습상담사과정」과 「서양심리상담사」자격과정을 수강했다고 대학측은 밝혔다. 특히 국내 대학가운데 처음으로 지난해부터 사상체질을 기반으로 한 ‘동양심리상담사’ 과정을 개설한 선린대학교에서 이번 프로그램에 동양심리과정을 포함시켜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다. 수강생들은 “서양심리와 동양심리를 함께 공부함으로써 향후 심리상담에 있어 균형있는 심리공부를 하게돼 기뻤다”며 “특히 이번 강좌를 통해 서양심리상담사와 동양심리상담사, 청소년학습상담사 자격증까지 모두 취득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강의를 진행한 정명교 박사는 이제마의 사상체질을 심리적으로 풀어낸 ‘체질프레임’의 저자로 이미 경북은 물론 전국 대학과 기업체, 정부기관의 명강사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 수강생들의 호응이 더욱 높았다는 평가이다. 이상민 행정부총장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상담원으로서의 활약을 기대하며, 특히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 여성의 제2의 인생설계와 심리 상담을 위한 전문성을 확보하여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순애 수료생은 “12주간의 다양한 심리상담 수업을 들으며 스스로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매우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교육을 위해 지원해주신 선린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배상신 포항시의원, 지자체에 재정부담 가중시키는 일방적인 국고 보조금 비율 책정 개선 촉구
배상신 포항시의원, 지자체에 재정부담 가중시키는 ...
▲ 5분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배상신 포항시의원 배상신(자유한국당, 포항 장량동,사진)포항시의회의원은 19일 열린 제266회 포항시의회 임시회에서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재정운영 및 재정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을 증가시키는 중앙정부와 광역지방자치단체의 매칭사업 개선대책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현재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상황은 다양한 사업추진을 비롯한 사회복지비 증가, 세수 감소 등으로 날로 열악해져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는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건에 대한 고려 없이 국가에서 장려하고자 하는 정책이나 사업을 지방자치단체에 위탁하면서 그에 따른 사업비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국고보조금 비율을 일방적으로 책정, 시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배 의원은 이러한 국고보조금은 지방교부세 및 지방양여금과는 달리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의무적으로 대응지방비를 편성해야 하는 만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주성을 훼손한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역설했다. 또 배 의원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 어려움으로 추진할 수 없거나 특정사업의 수행을 육성․장려하기 위해 국고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과 주민복지 향상에 도움을 주는 순기능적 측면도 있으나, 운용상에 있어 역기능적 측면의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배 의원은 현행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는 보조금 지급 대상 사업의 범위와 기준보조율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중앙정부나 광역자치단체에서는 기초자치단체와 협의 없이 재량에 의해 분담비율을 결정, 지급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지방비 부담의 가중과 지방재정의 자율성 제약 등의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최근 사업이 확대된 무상보육, 기초연금, 생계급여, 양육수당 등 지출규모가 큰 복지사업을 비롯한 사회복지 분야의 국고보조금은 지원사업의 수와 관계없이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고, 이에 따른 대응 지방비 역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보조금 예산을 편성할 때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보조사업에 대해서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사정을 고려해 기준보조율에서 일정 비율을 더하거나 빼는 차등보조율을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도내 자치단체 재정력지수는 자치단체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최근 3년간 평균적용한 시군별 재정력 지수를 보면 경북 23개 시군중 재정력지수가 15% 미만인 곳은 6곳, 15%∼30% 미만이 12곳, 30%∼50% 미만이 4곳, 50% 이상은 1곳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중 포항시의 재정력지수는 30%∼50%미만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재정력지수가 30%∼50% 미만일 경우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국가직접 매칭사업을 추진할 때 도 20%, 시군 80%의 비율로 분담하도록 되어 있는데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가용재원으로는 복지, 경제, 안전, 보건 등 중앙정부가 결정하고 주도하는 사업을 매칭해 추진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최근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사업들이 지방재정 부담을 증가시킨다며 매칭사업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과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으며, 이와 관련해 중앙정부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 내지는 개선의 움직임이 전혀 없는 실정이다고 역설했다. 이와함께 배 의원은 “이에따라 저는 지방보조금 문제는 포항시 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문제점이라는 생각을 갖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세 가지 정도 건의를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첫째, 재량적 판단으로 결정하는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사업별 특성과 자치단체의 재정력을 고려해 구체적인 선정기준과 방법을 설정해야 한다. 둘째, 기존의 차등보조율 적용 기준의 타당성을 평가하고, 시군별 재정력지수는 기준재정수입액과 수요액 재산정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의 부담비율을 경감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셋째,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국고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편성 주기가 불일치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입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업이 발생, 대응 지방비를 우선 편성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함으로 이를 해결할 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포항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본격 활동 돌입
포항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본격 활동 돌입
▲ 포항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습 【KNC 뉴스】이영균 기자=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19일 제2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김정숙 의원은 “천마산 일대 도시공원 조성사업을 포항시에 요청했으나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지 않은데다 도시공원 일몰제를 대비한 재원 마련 등 대안이 없다”며 “장기적인 도심숲·공원 조성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5분자유발언에 나섰다. 공숙희 의원은 “최근 5년 사이 5배 이상 싱크홀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포항시는 지진으로 인해 정밀 조사가 어렵다”며 “지하 안전관리 전문가를 채용해 지하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배상신 의원은 “자치단체에 재정부담을 가중시키는 일방적인 국고 보조금 비율 책정을 개선해야 한다”며, “보조금 지원사업의 사업별 특성과 자치단체의 재정력을 고려해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결정하고 편성시기, 부담비율을 효율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6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제266회 임시회 회의록서명의원 선출의 건」, 「휴회의 건」을 처리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정강준 강사를 초빙해 건전한 성윤리관 정립과 양성평등의식 제고를 위해 ‘성희롱, 성폭력, 디지털 성폭력 및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상선 화재, 해경에 의해 진화돼
외국상선 화재, 해경에 의해 진화돼
▲ 화재가 발생한 외국선박에 해경이 화재진화를 하고 있다 【KNC 뉴스】이영균 기자=17일 오후 1시 46분경 포항 호미곶 북동방 해상에서 발생한 외국 상선 화재를 저녁 8시 16분에 완전 진화하였다. 러시아 선원 13명 전원은 건강상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화재 신고가 접수되자 포항해경에서는 경비함정 7척, 헬기 1대, 해경구조대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하였고, 당시 현장 주변에서 조업중이던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소속 어선 2척(동화호, 여명호)을 동원하여 화재선박 주변 해상에서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추락자 수색을 실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포항해경은 신속히 화재선박에 등선하여 승선원 전원의 안전을 확보한후 선내 화재 진화작업을 실시하였으나, 화재로 인한 많은 연기와 발전기 고장으로 인한 정전으로 선내 진입 및 화재 진화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다. 외부에서는 경비함정이 소화포를 이용해 선체 냉각 작업을 계속 실시하였고, 열영상장비를 동원해 선체 열을 감지한후 재진입 과정을 실시하고, 경찰관들이 격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고 해경은 밝혔다.
포항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개회
포항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개회
▲ 포항시의회가 19일부터 제26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KNC 뉴스】이영균 기자=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19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차 정례회의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며, 19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개의해 20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하고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이준영 의원이 발의한 ‘포항시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백강훈 의원이 발의한 ‘포항시 공항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2020년도 포항문화재단 출연동의안’, ‘포항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 ‘포항시 박물관 유물수집 및 관리 조례안’,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9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경북도, 구미설치예정 경북과학산업기획평가원 꼼수행정 들통!
경북도, 구미설치예정 경북과학산업기획평가원 꼼수...
▲ 경북도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모습 【KNC 뉴스】정승화 기자=경상북도가 4차산업 지원 전담기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칭)경북과학산업기획평가원이 입지선정과정에서부터 용역결과와 달리 진행돼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소속 이칠구 경북도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제312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일자리경제산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미지역에 사실상 설립이 확정된 경북과학산업기획평가원의 입지선정과 추진일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위에 오른 (가칭)경북과학산업기획평가원은 이철우 도지사의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경북지역의 R&D역량강화와 신산업 정책기획 및 조정기능 강화를 위해 설립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가칭)경북과학산업기획평가원 설립을 위해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동안 설립자본금 79억여원을 투입하고, 설립후 5년동안 43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키로해 초기자본금과 경상운영비 등 모두 2백94억원의 도비가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경북지역 4차산업 R&D의 허브역할을 할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문제는 경북도가 이같은 막대한 예산과 경북의 미래산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가칭)경북과학산업기획평가원의 입지를 당초 용역결과에 따른 최상위 지역이 아닌 하순위지역에 설치하기로 한 것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난 것이다. 이날 행정감사에서 질의에 나선 이칠구 도의원은 “경북과학산업기획평가원의 입지선정을 위한 용역결과 포항이 최적지로 가장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이 구미, 경산, 안동 순인데 어떻게 용역결과와는 다르게 최적지를 배제하고 차순위지역인 구미지역에 설치키로 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 이칠구 경북도의원(자유한국당, 포항) 이의원은 특히 “용역결과를 보면 구미지역은 기초과학인프라 및 지역내 R&D연계기관 부족이라고 적시돼 있는데도 용역결과에 없던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활용, 경북도경제진흥원과 인접 등 구미에 유리한 인프라를 적시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 반면 “용역결과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은 포항은 포스텍과 나노융합기술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가속기연구소, 테크노파크 등 수많은 R&D기관이 즐비함에도 축소되었으며, 특히 강소연구개발특구지역으로 지정된 사실은 삭제돼 왜곡보도된 이유를 밝혀라”고 지적했다. 이의원의 지적에 이어 기획경제위원회 황병직 의원(영주) 역시 “전문기관의 용역 결과물이 공정하게 활용되지 못하고, 결과물이 왜곡의 소지를 안고 있다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또 남진복 의원(울릉)도 “이번 용역결과의 왜곡에 대해 경북도 관련 공무원들의 책임소재를 가려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는 등 경북도가 용역결과를 배제한채 일방적으로 구미에 설치하려한 경북과학산업기획평가원의 추진을 놓고 당분한 진통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칠구 의원은 결론적으로 “이번 사안은 왜곡소지가 충분히 드러난 만큼 전면 재추진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경북도와 이해관계가 없는 객관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기관에 새롭계 용역을 의뢰해 경북의 4차산업과 신산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수 있는 최적의 지역에 평가원을 설치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포스텍, 농촌진흥청과 ‘식물 바이오소재’ MOU 체결
포스텍, 농촌진흥청과 ‘식물 바이오소재’ MOU 체결
▲ 포스텍 전경 【KNC 뉴스】김명남 기자=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과 포항공과대학교(총장 김무환)는 15일 POSTECH에서 농업과 첨단 융․복합 연구 개발, 인력 양성 등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공학연구센터는 분자․세포수준에서 난치병 예방, 진단 및 치료 응용기술을 개발하는 분자의학, 바이오매스․바이오소재를 개발하는 식물생명공학, 나노기술 이용 생물학․약학․의료진단 및 치료연구를 위한 나노바이오 분야의 기초연구 및 응용연구를 하고 있는 곳으로 미래 융․복합산업의 핵심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농업과 첨단 융․복합분야의 공동 연구 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식물 기반의 바이오매스와 바이오소재 개발, 실용화 관련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시설과 장비를 함께 활용해 식물 바이오소재 개발과 산업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연 협동연구 석·박사 학위과정을 설치해 식물 생명공학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를 추진한다. 김무환 POSTECH 총장은 “농촌진흥청과의 실질적인 공동연구개발 수행을 위한 기초가 마련이 되었다”며 “차세대 농업 및 첨단 융복합 분야, 그린백신 분야의 보다 현실적인 상호협력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과 김경미 과장은 “그동안 바이오 연구분야에서 우수한 성과와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포항공대와 협업을 계기로 식물 기반 바이오소재 개발과 산업화를 적극 추진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관련 융․복합 연구성과가 탁월한 기관과 협력을 점차 확대하여, 미래 농업기술의 가치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포항해경, 대게 불법 포획한 50대 선장 검거
포항해경, 대게 불법 포획한 50대 선장 검거
▲ 불법 포획된 대게의 모습 【KNC 뉴스】이영균 기자=포항해양경찰서는 포획금지기간 중에 대게를 불법 포획한 A호 선장 B씨(55세)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게 조업은 매년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련 법으로 포획이 금지돼 있으나 A호(선장 B씨)는 11월 12일 11시30분경 구룡포항을 출항하여 11월 13일 12시경 울진군 사동 동방 18해리(약 33km) 해상까지 북상하여 대게 900마리를 불법 포획하고 같은날 20시20분경 구룡포항에 입항하다 순찰중이던 경찰관에 검거 됐다. 포항해경은 불법 포획한 대게 전량을 해상에 즉시 방류하고, B씨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수산자원관리법에서 대게조업 금지 기간에 대게를 포획하거나 유통·판매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한편, 포항해경에 따르면 올해 대게 불법 포획 관련 9건 34명을 검거하였으며, 앞으로도 대게 관련 위법행위를 엄중히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4일 일제히 치러져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4일 일제히 치러져
▲ 포항고등학교 교문앞에서 수험생을 격려하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KNC 뉴스】최소희 기자=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 포항지역에서는 모두 4,930명의 학생들이 12개 시험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렀다. 포항시와 경찰,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읍∙면∙동 직원들과 자생단체 자원봉사자 분들이 준비한 따뜻한 차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초콜릿주머니, 핫팩 등을 나누어 주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또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및 교통질서유지 대책 등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시험이 끝나는 시간까지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그동안 수험준비를 위해 애쓴 학생들이 유감없는 실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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