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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난해 귀농 가구 21.3% 증가, 전국 최다
경북 지난해 귀농 가구 21.3% 증가, 전국 최다
지난해 경북지역으로의 귀농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경북도내 전체 2천 710 가구가 귀농해 전년보다 21.3 % 증가했다. 이는 통계조사 이래 귀농 가구가 가장 많았으며 전국 귀농의 18.9 %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시·군별로는 의성이 227 가구(전국 1위)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상주 211 가구(전국 3위), 영천 182 가구(전국 4위) 등이다. 귀농 가구는 70 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30 대 이하 청년 귀농 가구는 268 가구로 전년(186 가구)보다 44.1 %나 증가했다. 도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여파와 농촌에 대한 관심 증가, 청년들의 농촌에 대한 인식 변화 등으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본다. 또 지역에 과수와 시설채소, 축산 등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여건이 발달해 귀농이 몰리는 것으로보고 있다. 경북도는 귀농인 유치를 위해 단계별·체계적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규모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유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수요자 중심 맞춤형 정보 제공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경북 귀농 가구는 2004 년 334 가구,2015 년 2천 221 가구,2020 년 2천 234 가구,2021 년 2천 710 가구로 집계됐다.
경북 인터넷언론사 기자 3명, 금품갈취 등으로 경찰에 검거
경북 인터넷언론사 기자 3명, 금품갈취 등으로 경찰...
공사현장 등을 찾아다니며 약점을 찾아내 사업주를 협박하고 금품을 갈취해온 인터넷 기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북경찰청은 27일 경북 인터넷 언론사 기자 A씨 등 3명을 공갈 등의 혐의로 검거해 이중 A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안동과 군위지역 공사현장을 찾아다니며 사업주들에게 수차례에 걸쳐 광고비 명목으로 7백만원을 갈취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다. 이들로부터 피해를 입은 사업주만 7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예컨대 이들은 공사현장에서 폐콘크리트 조각이 있는 것 등을 약점잡는 등 도내 각 공사장을 찾아다니며 조금이라도 약점이 있으면 이를 미끼로 업주를 협박하는 전형적인 사이비기자의 전형을 보였다는 것이다. 특히 이들 3명가운데 구속된 A씨의 경우 경북지역 뿐만 아니라 경기도 용인시, 충남 아산시 경남 의령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영세한 업체만 골라 악의성 기사를 작성하고 광고비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했던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전업기자가 아닌 투잡형태로 지역주재기자를 하거나 정상적인 언론사 채용기자가 아닌 기사만 게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형태의 인터넷언론사가 많아 사이비기자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도내 각 지역별로 사이비기자의 횡포가 심각하다는 첩보가 있어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도, 24일부터 저소득층 긴급생활지원금 30만~145만원 지원
경북도, 24일부터 저소득층 긴급생활지원금 30만~145만...
경북도가 24 일부터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여력을 높이고자 구미, 김천 등을 시작으로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622 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가족 등 14 만 가구다. 지원금은 수급기준 및 가구원 수에 따라 최소 30 만원에서 최대 145 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포항, 경주, 경산, 울진에서는 지역화폐카드로 지원되고, 나머지 시군에서는 지역 은행카드로 지급된다. 기초생활보장 시설수급자는 현금(시설보조금)으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 기한은 올해 12 월 31 일까지며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사용할 수 없다. 유흥, 사행업소 등 일부 업종도 사용이 제한된다. 박세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저소득층 생활안정에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군별 여건 차이로 지급개시, 지급방법 등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전국 복숭아 생산량 1위 경북, 수확앞두고 세균구멍병 방제 비상
전국 복숭아 생산량 1위 경북, 수확앞두고 세균구멍...
전국 복숭아 생산1위 지역인 경북도내 복숭아 농가에 수확철을 앞두고 ‘세균구멍병’ 방제비상이 걸렸다. 이상고온과 잦은 강풍으로 해충인 노린재류의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이로인한 ‘세균구멍병’ 발생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일명 천공병으로 불리는 세균구멍병에 감염되면 복숭아 잎 에 물이 묻은 것처럼 반점이 생겼다가 갈색으로 변색하며, 과실에도 검은 반점이 생기는 등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 이를 경우 복숭아 상품성 저하와 수량감소로 농가가 큰 피해를 입을수 있다는 것이 농기원측의 우려다. 경북은 전국 최대 복숭아 생산재배지로 특히 영천과 청도지역 대다수 농가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등 지역과수농가의 주력소득원이다. 이에따라 농기원은 복숭아 농가에 이달 중 옥시테트라사이클린, 옥솔린산, 발리다마이신, 스트렙토마이신 등 항생제와 유산아연석회액 등을 주기적으로 살포하도록 당부했다. 또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과수원에는 방풍망을 설치해 풍속을 감소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농기원 관계자는 “매년 세균구멍병이 많이 발생해 상품성 저하와 수량 감소로 농가가 큰 피해를 입는다”며 “올해는 이상고온으로 노린재류 발생이 증가해 더욱 철저히 방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제11대 도의회 4년간 의정활동 마무리
경북도의회, 제11대 도의회 4년간 의정활동 마무리
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지난 23일 오전 제331회 임시회 폐회 후,의회 1층 로비에서 제11대 도의원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경북도교육감, 경북도 및 교육청 간부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임기만료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임기만료 행사는 지난 4년 동안 경북 발전을 위한 열정과 도민의 뜻을 대변하기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온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그 동안의 활동을 회고하고 정리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특히, 고우현 의장은 전체 의원의 뜻을 담아, 도민의 복리증진과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도 도민의 대변자로서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준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모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지난 2018년 7월 출범한 제11대 경상북도의회는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통해 새로운 지방시대 토대를 마련하고, 지방의회인사권독립 및 정책지원 전문인력 채용으로 경쟁력 있는 조직운영, 해외 친선교류와 국내 기관과의 협력, 소통하고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 지역현안해결을 위한 현장중심의 상임‧특별위원회 활동 등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경북도의회 위상을 높이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은“제11대 도의회를 개원한 것이 엊그제처럼 기억에 생생한데 오늘 임기만료 행사를 갖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고 밝히며,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대변자로서 뜨거운 열정으로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말씀을 전하며, 우리 경상북도의회를 아껴주시고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롭게 출범하는 제12대 경상북도의회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아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충실한 역할수행을 통하여 도민과 함께더 큰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포항시, ‘제19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3개 분야 수상
포항시, ‘제19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
포항시새마을부녀회원들이 2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19회 새마을 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3개분야를 석권하는 쾌거를 올렸다. 포항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 포항시 새마을부녀회는 조애경 해도동새마을부녀회장이 화합봉사상(도지사),김숙이 기계면새마을부녀회장이 모범부녀회장상(도부녀회장)을 수상했다. 또 아내가 새마을운동에 헌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새마을부녀회원의 남편에게 수상하는 외조상(도부녀회장)에는 죽장면 권정원 씨(죽장면새마을부녀회장 김예주 부군)가 수상해 포항시는 모두 3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새마을여인봉사대상은 새마을부녀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새마을운동 정신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 지도자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김성예 포항시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포항시새마을부녀회가 지역공동체를 위해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시도하고 발굴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 ‘제15회 모범가정 시상식’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 ‘제15회 모범가정 시...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회장 주지홍)는 21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른가정만들기운동 제15회 모범가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모범가정 수상자는 총 10가정으로 읍면동별 이·통장을 통해 발굴한 27개의 모범가정 중 읍면동장과 바르게살기위원장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선발기준은 부모를 모시고 살면서 형제, 자매간의 우애가 깊은 가정, 가정이 화목하며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가정, 3대 이상 대가족이 동거하면서 건전한 생활을 하는 가정, 다문화 포함 지역사회에서 타인에 모범이 되고 지역 주민으로부터 칭송받는 가정 등이다.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는 모범가정상 수상자는 서지원(용흥동), 정승욱(환여동), 장혜인(연일읍), 이상헌(대송면), 김정애(오천읍), 양병곤(해도동), Estoy ruffa(장기면), 박태욱(우창동), 이종기(흥해읍), 이동호(환여동) 씨 등 총 10가정이다. 이장식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수상한 모든 분들게 축하드린다”며, “모범가정 만들기 운동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알고 세대간 소통으로 삶의 지혜를 이어가는 밝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는 바른가정만들기 운동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타의 모범이 되는 아름다운 가정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가정의 소중함을 알리고 삶의 지혜를 널리 확산해 밝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달희 전 경북도 정무실장, 신임 경제부지사 내정
이달희 전 경북도 정무실장, 신임 경제부지사 내정
경북도 정무실장을 지낸 이달희 전 실장(60)이 신임 경북도 경제부지사에 내정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 전 실장은 민선 7기 이철우 도지사 취임 후인 2018 년 8월부터 정무실장 업무를 수행한후 지난 2020 년 1월 21 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이에 민선8기를 맞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화 시대를 강조하는 새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지방화시대를 주도할 경제부지사 적임자로 이달희 전 실장을 내정자로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희 내정자가 신임 경제부지사로 취임하면 경북도의 당면 국책현안사업인 통합신공항 건설과 영일만 대교건설 등 대형국책사업과 경북도의 민선8기 투자유치 100조원 달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것이라고 경북도는 밝혔다. 오는 7월1일부터 이달희 내정자의 경제부지사 임기가 개시되면 2020 년 8월 임기를 시작한 하대성 현 경제부지사는 국토교통부로 복귀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와 함께 정책특별보좌관(전문임기제 가급 ·2 급 상당)을 신설하고 행정안전부와 협의 절차를 마치는 대로 임용할 계획이다. 한편 신임 이달희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국회 정책연구위원, 여의도연구원 아카데미 소장 및 수석전문위원, 새누리당 경북도당 및 대구시당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경북도, ‘관외지역 체납세 도·시·군 합동징수팀’ 연 5회 운영
경북도, ‘관외지역 체납세 도·시·군 합동징수팀’ ...
경북도는 20 일~24 일까지 도·시·군 합동 체납징수팀을 구성해 관외지역 거주 체납자를 직접 방문하는 징수활동을 진행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관외지역 거주하는 체납자 체납은 도 전체 체납액의 30 %에 이르고, 현지조사와 직접 독려가 힘든 점을 악용해 납부를 회피하는 등 체납세 징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는 관외지역 거주 체납자의 체납액 징수를 위해 시·군 직원 50 여명과 총 3개팀으로 편성한 ‘관외지역 체납세 합동징수팀’을 연 5회 운영할 방침이며 이번 징수대상은 서울·인천·경기에 거주하는 체납자 735 명, 체납액 25 억이다. 합동징수팀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방문을 비롯해 연고지 탐문, 체납차량 운행행적 조회 등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철저히 조사하고,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강제견인 등 체납처분을 강화한다. 징수가능 체납자는 면담을 통해 분납안내 및 자진납부 유도하는 등 지속해서 관리하고, 거소불명 및 행방불명된 자에 대해서는 주민등록 말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일시적 또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행정제재 유보를 통해 신용회복과 담세력 회복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사전에 체납자의 실태를 면밀히 분석해 징수대상자를 선정하고, 방문 전 전화 독려와 방문일정 통보 등 철저한 준비로 민원 발생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황명석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전국 어디에도 체납자에 대한 사각지대는 없다는 인식을 고취하겠다”며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코로나 19 로 세입 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고질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예술제 7월22일 개막
경주,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예술제 7월22일 개막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예술제가 7월 22 일과 23 일 경주에서 개최된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예술제는 한중일 청소년이 예술활동을 통해 교류하며 상호 문화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열린다. 개막일인 22 일 오후 2∼4시에는 화랑마을 어울마당에서 9∼24 세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물총축제가 열린다. 23 일에는 \'댄싱 위드 동아시아 UCC 콘테스트\', \'청소년 꿈드림페스타\', \'문화공연\'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경주시는 30 일까지 동아시아 문화도시 경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각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지난 2014 년부터 한·중·일 3국간 문화 교류와 이해를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한국 경주시와 중국 원저우시·지난시, 일본 오이타현 등이 문화도시로 선정돼 11 월 말까지 다양한 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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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제3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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