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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이상 운전자 자격유지 이동검사버스, 포항에서 첫 시행
65세이상 운전자 자격유지 이동검사버스, 포항에서 ...
【KNC 뉴스】김명남 기자=택시, 화물 등 운송업계의 숙원사업이던 자격유지 검사용 이동검사버스의 첫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포항에서 개최됐다. 자격유지검사란 65세 이상 사업용 운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검사로 시야각, 신호등, 화살표, 도로찾기, 표지판, 추적, 복합 기능검사 등 총 7가지 검사를 진행해 적합·부적합 판정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동안 택시, 화물 등 사업용 차량을 운행하는 65세 이상 운전자에 대한 자격검사소는 전국 15곳에 불과하여, 검사 대상자의 이동 불편이 주요 현안으로 꾸준히 지적돼 왔다. 이번 이동검사버스 서비스는 미래통합당 김정재의원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 적조제로화 도전
포항시, 적조제로화 도전
【KNC 뉴스】최소희 기자=포항시는 매년 적조방제 훈련실시, 적조·고수온 취약어종 조기출하, 수산양식시설 사전점검 등 선제적으로 적조에 대비한 결과 2016년 이후로 지난 4년간 포항시의 적조피해는 ‘전무’했으며, 올해도 적조방제 사전 모의훈련을 통해 5년간 적조 피해 ZERO화에 도전한다. 포항시는 올해 국립수산과학원이 연안 수온이 평년대비 0.5~1℃ 정도 높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9일 영일만 신항 북방파제 앞 1마일 해상에서 민·관 합동 적조방제 사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해수부, 경북도, 포항시, 경주시, 포항해경,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업 중인 어선에서 가상의 적조띠를 발견하는 것을 시작으로 황토살포 바지선, 어업지도선, 해경 방제정, 동원어선 등 총 17척의 방제선들이 적조 발생 가두리어장에 황토살포 및 검경활동 등을 실시했다. 한편, 포항시는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1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액화산소 425톤, 면역증강제 8.8톤, 순환펌프 479대, 냉각기 4대, 히트펌프 2대 등 수산재해 방제장비를 사전 지원하였으며, 향후 수산재해 발생 시 빠른 피해 원인규명 및 신속한 폐사체 처리를 위한 수산재해 합동피해 조사반을 편성할 계획이다.
심학수 포항남부소방서장, 신규 임용자들과 소통
심학수 포항남부소방서장, 신규 임용자들과 소통
【KNC 뉴스】김명남 기자=포항남부소방서(서장 심학수)는 지난 9일 경북소방학교 신임소방관 기본교육을 수료하고 소방서로 전입 온 신규 임용자 21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장과의 대화는 소방관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규 임용자들이 공직생활에 조기 적응토록 도움을 주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포항남부소방서장은 직장생활의 노하우와 현장에서 강한 소방관으로서의 마음가짐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날 대화의 시간은 새내기 소방관들의 각오와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소통문화의 중요성을 보여준 자리였다. 심학수 서장은 “신임 소방공무원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소방관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가지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보자”고 전했다.
지진피해 포항시민, 대정부 사과요구 시위!
지진피해 포항시민, 대정부 사과요구 시위!
【KNC 뉴스】김명남 기자=지난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포항지진과 관련, 지진피해를 입은 포항시민들이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기관을 찾아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포항시민 1백여명은 지난 9일 오전 11시 지진관련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앞에서 지진피해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였다. 일부 시민들은 게란을 던지는 등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에 격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이날 ‘포항시민 의견 반영안된 시행령 전면 거부한다’, ‘포항지진은 인재다. 정부는 사과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펼친뒤 국무조정실 청사 앞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포항지진이 명백한 정부과실로 드러났기 때문에 피해구제가 아닌 배상이란 용어를 사용해 포항지진특별법을 개정해야 하는 것은 물론 당시 포항지열발전사업 관련자들을 형사처벌해야 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산업부장관과 국무조정실장 면담을 요구했으나 면담에 실패하고 대신나온 산업부 관계직원으로부터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유감을 표시했다”며 “지진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포항시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지진과 관련 지난 3월 31일 제정·공포된 ‘포항지진특별법’은 이달 중순께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포스코 또 화재, 인근주민들 불안호소!
포스코 또 화재, 인근주민들 불안호소!
【KNC 뉴스】정승화 기자=올들어 포스코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 인근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달 13일 포항제철소내 스테인리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데 이어 불과 한달도 안돼 또 7일제강공장에서 불이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2시 50분께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1제강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내부 실린더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화재로 포항제철소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자 인근 제철동과 송도동, 해도동 주민들이 불안에 떨며 대피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 이에앞서 지난달 13일에도 포항제철소내 스테인리스 소둔산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2시간동안 공장내부를 태우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가까스로 진압됐다. 당시에도 검은연기가 하늘로 치솟으면서 인근 주민들이 크게 불안해 하며 포항시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문의전화가 빗발치는 등 큰 소동을 빚었다. 시민 A씨는 “최근들어 포스코내부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면서 인근주민들의 불안심리가 가중되고 있다”며 “평소에도 철강분진 등의 피해를 입고 있는데 화재때문인지 검은먼지가 더 많이 날려오고 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국제보호종 붉은바다거북, 포항해안가에서 죽은채 발견
국제보호종 붉은바다거북, 포항해안가에서 죽은채 ...
【KNC 뉴스】정승화 기자=미국 해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붉은바다거북이 포항 해안가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4시54분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바닷가에서 길이 1m 15cm, 둘레 1m 50cm 크기의 붉은 바다거북 한 마리가 죽은채 백사장에서 발견됐다는 것이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문의결과 이 거북은 국제보호종인 붉은 바다거북으로 확인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으로 이송했다고 해경은 밝혔다. 한편 붉은바다거북은 온대해역에서 열대에 걸쳐 분포하며, 미국 해안가에서 많이 서식하는데 최근에는 그 숫자가 줄어들어 국제보호종으로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의회 정해종 의장, 백인규 부의장으로 후반기의장단 선출!
포항시의회 정해종 의장, 백인규 부의장으로 후반기...
【KNC 뉴스】정승화 기자=제8대 포항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미래통합당 소속의 4선구력의 정해종의원과 재선의 백인규 의원이 최종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과 무소속 등 반 미래통합당의원들이 절반정도 포진한 상황에서 펼쳐진 이번 선거에서 가까스로 미래통합당 소속 의원들이 의장과 부의장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무소속 복덕규의원이 4표차로 정해종의원을 따라잡은 것으로 나타나 달라진 의회상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포항시의회에 따르면 3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의장선거에서 미래통합당 단일후보로 출마한 정해종의원이 1차 투표에서 전체의원 32명 가운데 17표를 얻어 과반득표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의 지지를 등에업은 무소속 복덕규의원 역시 무려 13표까지 얻었으나 숫적 열세로 판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 복덕규 의원 그럼에도 역대 선거에서 무소속의원이 의장선거에 출마해 과반에 가까운 득표를 한 전례가 없어 비록 낙선했지만 복덕규의원의 저력과 다각화된 표심에 큰 의의가 있었다는 평가이다. 이날 부의장 선거에서는 역시 미래통합당 소속인 백인규의원이 단독후보로 나서 1차 투표에서 18표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준영의원(11표)와 김성조의원(2표)을 누르고 최종 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다. 이에앞서 미래통합당 의원들간에는 전반기의장을 지낸 서재원의장의 재출마로 논란을 빚다 자체적으로 예비선거를 통해 막판 정해종의원으로 단일화 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포항시의회 후반기의장단 선거는 4.13 총선이후 치러진데다 지방선거이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증가로 큰 관심으로 보였으나 숫적으로 앞선 미래통합당이 가까스로 의장과 부의장 자리를 지켜내 큰 이변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기초의원들의 경우 현역 국회의원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다 소속정당의 세력을 보여주는 단초역할을 함에 따라 향후 지방선거 풍향도를 미리 가늠할수 있는 선거로 정치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POSTECH 인공지능대학원·인공지능연구원 문연다
POSTECH 인공지능대학원·인공지능연구원 문연다
【KNC 뉴스】정승화 기자=포스텍이 오는 1일 오전 10시 인공지능연구원(구. 정보통신연구소) 중강당에서 인공지능대학원과 인공지능연구원 개원식을 갖고 글로벌 AI 고급인재 양성에 나선다. POSTECH 인공지능대학원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고 세계 AI 산업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인공지능 분야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 첫 학기를 시작했다. 지난 12월 치러진 입시에서는 11:1라는 높은 경쟁률, 18.5%에 불과한 합격률 등 치열한 경쟁 속에서 첫 신입생을 선발했고, 2020-2021학년도에는 51명의 신입생을 새롭게 선발했다. 또한 컴퓨터 비전, 데이터마이닝, 데이터베이스, 자연어 처리 등 인공지능의 주요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역량은 물론 관련 분야 교육 경험이 풍부한 교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교육, 연구, 산학협력 등 각 트랙별로 커리큘럼을 마련해 비이공계 출신까지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원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POSTECH은 AI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연구, 산학협력 기관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2023년까지 전임교원 26명(현재 15명)을 확충하고 △미디어 AI △데이터 AI △AI 이론 등 AI 핵심 3개 분야와 △바이오신약 △에너지 △제조 △로보틱스 △3차원 가상현실 등 9개 분야 중심 융합(AI+X) 연구를 통해 AI 핵심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에 조성되는 포스코-지곡 벤처밸리와 정보통신연구소 판교 R&BD 사무소에 창업을 지원하는 AI 벤처 생태계도 조성한다. 이를 위해 POSTECH은 정보통신연구소를 승격해 인공지능연구원으로 새롭게 개원, 인재양성과 핵심기술 연구를 주도해 나간다. 인공지능연구원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사물인터넷(IoT) 등의 연구가 수행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인공지능 아카데미를 설립, 산업체와 지역의 우수 인력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 육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포항해경,‘위조 면허’로 취업한 일당 검거
포항해경,‘위조 면허’로 취업한 일당 검거
【KNC 뉴스】김명남 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위조한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와 인명구조자격증을 가지고 포항시 북구 소재 해수욕장의 민간 인명구조요원으로 부정 취업한 일당 A씨(28세)등 4명을 검거 하였다고 30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2019년 지자체에서 인명구조요원 선발시 필요한 자격증인 동력수상레저기구면허와 인명구조자격증의 진위여부 검증을 하지 않는다는 허점을 노려, 이중 취업을 목적으로 타인의 인적사항을 빌려 면허증과 자격증을 위조한 후 담당부서에 지원서를 제출하여 부정하게 채용된 혐의로 수사 중 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수영강사로 재직 중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 급여가 높아 단기간 돈을 벌 목적으로 이중 취업하여 근무시간이 2시간 가량 중복되면서 해수욕장 근무이탈 등 안전관리 부실을 초래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해경 수사과장은 “이번 수사를 통해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들의 부정행위가 더 있었는지 수사를 확대하여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국민이 안전한 행복한 여름휴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해경, 연안사고 위험예보제‘관심’발령
포항해경, 연안사고 위험예보제‘관심’발령
【KNC 뉴스】정승화 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지난 6월 29일 기상악화로 발령한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관심’단계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는 해수욕장 등 연안 위험 장소에서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될 우려가 있을 때 발령하는 것이다. 포항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관심 단계 발령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년간 발생한 연안사고117건 중 7~8월 해수욕장 등에서 발생한 사고가 52건(44%)이었다. 포항해양경찰서장은“위험예보 기간에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연안해역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국민 스스로가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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