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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뷰티디자인과 재학생 16명 장학금 수상!
선린대 뷰티디자인과 재학생 16명 장학금 수상!
▲ 선린대 뷰티디자인과 학생들이 장학금을 수상한 모습 【KNC 뉴스】김명남 기자=선린대학교(총장 김영문) 뷰티디자인과가 지난 20일 오전10시 소망관 재난안전시뮬레이션교육센터에서 피부미용 및 뷰티산업을 선도하는 4개 산업체 대표와 졸업생을 초청, 다양한 산학페스티벌을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약손명가, ㈜엠티엠코, 제니스병원, 더퍼스트 피부과의원 4개 기관 대표와 16명의 졸업생, 뷰티지다인과 재학생들이 1부 장학금전달식, 2부 취업특강 및 부대행사 등 페스티벌 형태로 진행됐다. 서정은 학생(2학년)은 “미래를 계획하고 결정하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으며, 오늘 같은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신 학과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선린대 뷰티디자인과는 1999년 개설된 이후, 국내 전국뷰티경연대회 등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명문학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1500년전 그녀는 어떻게 생겼을까?
1500년전 그녀는 어떻게 생겼을까?
▲ 복원된 1500년전 압독국 귀족 여인의 얼굴 【KNC 뉴스】최소희 기자=지금으로부터 1500년전 여인의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 경북 경산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고대 압독국 귀족 여인의 얼굴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타임머신으로 현대로 옮겨온듯한 고대 여인의 얼굴복원은 경산시와 영남대가 지난 3월부터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 의 첫 번째 작품. 양기관은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고분군 출토 고인골 연구, 압독국 사람 얼굴 복원, 고분군 출토 동·식물 유존체 연구, 고대 식생활사 복원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얼굴이 복원된 1500년전 압독 귀족여인은 1982년 발굴조사된 압독국의 지배자급 무덤으로 5세기말에 축조된 고분인 임당 5B-2호의 주인공으로 21~35세 정도의 여성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인골의 얼굴 복원은 영남대박물관의 주도로 가톨릭대 의대 김이석 교수팀이 인골의 CT 촬영을 통해 3차원 머리뼈 모델을 완성한 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이원준 박사가 3차원으로 근육과 피부를 복원하는 등 여러단계를 거쳤다. 또 미술가 윤아영 작가가 그래픽 채색 및 사실화 작업을 통해 마침내 현재의 완성된 모습으로 탄생했다는 것이다. 이번에 복원된 여인의 얼굴은 영남대 박물관에서 특별전 ‘고인골, 고대 압독 사람들을 되살리다’를 통해 오는 26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상주 특산물 ‘상주 오미자’ 시중으로 출하
상주 특산물 ‘상주 오미자’ 시중으로 출하
▲ 상주 오미자 재배 농가의 모습 【KNC 뉴스】이영균 기자=경북의 대표적 농특산물인 ‘상주 오미자’가 가을 수확철을 맞아 본격적인 유통이 시작됐다. 상주시에 따르면 상주 오미자의 재배면적은 약 150ha. 백두대간의 명산인 청정 속리산 자락에서 재배돼 친환경적인데다 낮과밤의 기온차이로 고품질을 자랑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인이가 높다. 상주시는 올해 오미자 재배농들의 경영비 절감과 우수한 품질의 오미자 생산을 위해 도비 지원을 받고 지역 특화시범사업으로 농가별 개량시설을 설치해 예년에 비해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우려, 경북 농장 3곳 음성판정
아프리카돼지열병 우려, 경북 농장 3곳 음성판정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9일 영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철저한 방역을 당부하고 있다 【KNC 뉴스】김명남 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축산농가가 비상이 가운데 최초 발생지인 경기도 연천과 경북을 오가는 축산차량이 다녀간 경북지역 농장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연천농장을 출입했던 차량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칠곡과 김천, 예천 등 도내 3곳 축사의 돼지를 정밀진단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내 모든 축사의 돼지에 대해 반입과 반출을 3주간 못하도록 조치했다. 이날 영주를 방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발생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위험한 상황”이라며 “타지역에 비해 축산농가가 많은 경북도에 발생하면 우리 축산이 설자리를 잃어버릴만큼 위험하므로 원천차단될수 있도록 도민모두가 방역에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포항제철소, 임직원 대상 스마트팩토리 저변 확대 나서
포항제철소, 임직원 대상 스마트팩토리 저변 확대 나...
▲ 포항제철소가 스마트기술 교육책자를 발간하고 세 차례에 걸쳐 임직원 대상 스마트팩토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KNC 뉴스】이영균 기자=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가 스마트기술 교육책자를 발간, 임직원 대상 교육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저변 확대에 나섰다. 포항제철소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현장 엔지니어들의 통찰력을 배양하기 위해 스마트기술 적용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한 대표 사례집을 발간하고 강의를 진행했다. 포항제철소 스마트팩토리 TF(Task Force)는 지난 8월 말부터 세차례에 걸쳐 특강을 진행, 600여명의 엔지니어가 교육을 받았다. 강의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운영에 활용되는 핵심 기술 유형 뿐만 아니라 영상, 음향 등 각종 정보의 정형화, 빅데이터 기반 상관관계 분석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론을 소개했다. 이어진 사례강의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운전자 작업, 최적화 솔루션 도출 등 기술 활용사례를 공유했다. 포항제철소 스마트팩토리 관계자는 “총 600여명이 넘는 핵심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스마트기술 유형과 스마트과제 대표사례를 소개한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과제 발굴 및 인식 확산 가속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올해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하는 등대공장에 한국 최초로 등재된 포스코는 지난 6월 포항지역 고객사를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설명회를 여는 등 스마트팩토리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주요 기업과 관련기관의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다.
겨울철 포항 고소득원 과메기 쪽파 파종들어가!
겨울철 포항 고소득원 과메기 쪽파 파종들어가!
▲ 포항쪽파 파종 모습 【KNC 뉴스】최소희기자=겨울철 포항특산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과메기와 음식궁합을 이루며 새로운 소득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포항쪽파가 파종에 들어갔다.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쪽파’는 줄기와 잎이 부드럽고 맛이 향긋하며 황분을 함유하고 있는데다 독특한 냄새로 김장, 냉채, 요리, 파전 등 다양한 음식에 이용되고 있다. 특히 ‘포항쪽파’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양질의 단백질도 함유하여 감기와 불면증에 효과가 있는 등 식용과 약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다고 포항시는 밝혔다. 이달부터 파종에 들어가는 포항쪽파의 수확시기는 12월. 한겨울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과메기 출시 시기에 수확하게 돼 자연스럽게 연대소비가 이뤄진다는게 포항시측의 설명이다.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이덕택 씨는 “송라면에서 30년 이상 쪽파를 재배하고 있지만 특별한 연작피해를 입은 적이 없고 타지역 쪽파보다 저장성이 좋아 4~5일 정도 지나도 시들지 않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포항시가 과메기로 유명한 만큼 쪽파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소득작목 재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송라면, 연일읍 일원에서 3개 단체 21농가 6ha 면적의 시설하우스 및 노지에서 쪽파 연중 재배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기술보급과 장영락 과장은 “포항과메기와 병행소비가 되게끔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가 고소득 창출을 위해 쪽파 재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항상공회의소, 지역 수출업체 FTA 전략지역 마케팅 지원사업 중간보고회
포항상공회의소, 지역 수출업체 FTA 전략지역 마케팅 ...
▲ 포항상공회의소 FTA 전략지역마케팅지원사업 중간보고회 모습 【KNC 뉴스】김명남 기자=포항상의 경북동부 FTA활용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2시 포항상의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수출업체들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FTA 전략지역 마케팅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B2B 온라인 수출 마케팅(상품등록 및 온라인 마케팅)지원, 해외 국가별·기업별 상품정보 제공 서비스 지원, 해외 온라인 홍보지원, 해외 잠재거래선 발굴 및 DIRECT 마케팅 TOOL 제공지원 등 기업의 수출확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독도무역, ㈜하이청 도시새댁, 대풍영농조합법인 등 총 3개 지역수출기업에 대해 현재까지 진행된 과업에 대한 상세한 중간점검과 검토가 논의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정보 및 네트워크 부족, 제품의 해외 현지화 마케팅 여력부족 등 해외 진출이 어려운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확보를 통해 수출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상의는 기대하고 있다.
전국 첫 치매안심병원, 안동에서 문열어!
전국 첫 치매안심병원, 안동에서 문열어!
▲ 치매안심병원 전경 【KNC 뉴스】정승화 기자=평균수명이 늘면서 치매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안동에서 전국 처음으로 치매안심병원이 문을 열었다. 경북도에 따르면 도립 안동노인요양병원에 문을 연 치매안심병원은 24시간 전담인력으로 구성돼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이상행동 증상이 심한 중증환자를 집중 치료한다고 밝혔다. 또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 복귀지원과 병원 내 치매 환자 가족지원,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치매 인식개선 사업 등을 수행한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이 병원에는 신경과, 신경외과 3인의 전문의료인력과 치매 전문 간호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 전담인력이 배치돼 있으며 3개 동 133병상 규모의 치매전용병동이다. 한편 치매 안심 병원은 지난 2017년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규모 2418.59㎡에 대해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1년 9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번에 정식 개소했다.
경상북도, 지역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천억원 지원
경상북도, 지역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천억원 지원
▲ 경상북도청 모습 【KNC 뉴스】이영균 기자=경상북도가 일본의 한국수출규제로 인한 직, 간접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긴급경영지원에 나섰다. 경북도는 지역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천억원을 조성해 17일부터 긴급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 자금은 일본 수출규제가 장기화되어 도내 중소기업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제2회 추경예산에 긴급하게 편성됐다는 것이다. 지원대상 기업은 최근 1년 이내 수출규제 품목 수입·구매 실적이 있는 기업,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거래 감소·중단, 계약파기 등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기업, 일본 수입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시설 및 운전자금이 필요한 기업 등이다. 이에따라 기업당 최대 10억원 이내의 융자지원과 대출이자 3%를 1년간 지원하며, 기존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도 중복 신청 가능하다고 경북도는 밝혔다. 한편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융자금액 등에 대해 취급은행과 사전 협의 후, 기업이 소재한 해당 시군청을 방문하면 된다.
국내 최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경기도 파주
국내 최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경기도 파주
▲ 국내에서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경기도 파주농장 【KNC 뉴스】이영균기자=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처음으로 전염성이 높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는 것이다. 농식품부는 열병 발생농장에 대한 방역실시와 함께 타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을 통해 전염되지는 않지만 돼지의 경우 한번 감염되면 폐사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현재까지 이질병을 치료할수 있는 약이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확산될 경우 대책마련이 요원한 실정이여서 축산농가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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