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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용선 경북도의원, 포항시장 출마 선언

“내 일이 있는 포항, 내일이 있는 포항 만들겠다”
기사입력 2026.01.15 21:17    김명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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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경북도의원이 1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도의원은 출마 선언에 앞서 현충탑과 고(故) 박태준 회장 동상을 참배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포항이 ‘버티는 도시’로 남을 것인지 ‘다시 뛰는 도시’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 포항은 철강 경기 침체로 도시 전체가 흔들리고 있고, 시민의 삶과 경제가 동시에 위협받고 있다”며 “지금 지켜야 할 것은 시민의 삶과 경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장 할 수 있는 일과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통해 시민의 삶을 지켜내고, 철강산업 재건을 바탕으로 신산업을 육성해 포항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 도의원은 포항의 현실에 대해 “IMF와 코로나를 견뎌왔지만 요즘처럼 시민의 마음이 무너진 적은 없다는 말을 현장에서 듣고 있다”며 “아침에 눈을 뜨면 공장 굴뚝에 연기가 올라가는지부터 본다는 시민의 말에 포항의 위기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출마 슬로건으로 ‘내 일이 있는 포항, 내일이 있는 포항’을 제시한 그는 “‘내 일’은 단순한 일자리 숫자가 아니라 가정이 버틸 수 있는 임금, 청년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경력, 노동이 존중받는 산업 기반을 뜻한다”며 “‘내일’은 오늘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시민의 삶을 지키며 열어가는 미래”라고 설명했다.

 

박 도의원은 “12년간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행정이 어디서 막히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현장에서 배워왔다”며 “포항의 위기를 말이 아닌 정책으로 설계하고, 행정으로 실행하며, 성과로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은 지금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위기를 관리하는 도시에 머무를 것인지, 다음 성장을 준비하는 도시로 나아갈 것인지 시민과 함께 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도의원은 “정치는 시민이 다시 자신의 삶을 믿게 하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문제를 붙잡고 끝까지 해결해 포항의 ‘내 일’과 ‘내일’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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