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서 23일 오전 8시 30분께 폭발 추정 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현재까지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들중 5명은 경로당 노인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아파트 입구에 있는 관리실에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사고가 난 아파트에서는 관리실과 일부 입주민들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진화 작업이 완료되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