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음달 3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600억 원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이번 특별할인분은 지류형 200억 원, 카드형·모바일(이하 포항사랑카드) 400억 원 등 총 600억 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개인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모바일을 통합해 월 50만 원까지며,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포항사랑카드의 보유 한도는 80만 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165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드형·모바일은 내달 3일 0시 15분부터 'iM샵 앱' 또는 104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 외에도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모바일 앱 'iM샵' QR 등 결제 수단을 지원하며, 지역 내 2만 5150개 가맹점과 타보소 택시 앱(자동결제), 먹깨비 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까지 누적 2조 5886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