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026년 웰니스관광지' 6곳을 신규 선정했다.
올해 신규 선정된 웰니스관광지는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경주), 선성현문화단지(안동), 사담재 스테이(문경),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칠곡),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울진군 요트학교(울진) 등이다.
경주의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는 보문호 러닝, 신체 균형수업, 다도체험 등을, 안동의 선성현문화단지는 활인심방체험, 한복체험, 전통풍류회, 밤하늘 족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경의 사담재스테이는 아침요가 체험을, 칠곡의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는 수도원 탐방, 개인 묵상 등의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봉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수목원 해설, 정서치유 '어흥카트' 체험, 가든스테이 등을 운영하고, 울진의 요트학교는 요트 체험, 선상 일출 및 일몰 치유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경북도는 이들 웰니스관광지에 웰니스관광 전문가와 컨설팅단이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여행사 연계 관광상품, 온라인 플랫폼 활용 할인 행사,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기존 지정 웰니스관광지 24곳에 대해서도 운영실태를 꾸준히 점검해 도내 웰니스관광 서비스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경북도는 2022년부터 도내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해왔다.이번 추가 선정으로 도내 웰니스 관광지는 모두 30곳으로 늘어났다.
박찬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풍부한 치유자원이 있어 웰니스관광에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웰니스관광지를 더 발굴하고 고품질 치유관광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