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90억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올들어 지금까지 포항시는 상품권 1550억원을 발행했는데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권은 카드형·모바일 방식의 ‘포항사랑카드’로,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원, 보유 한도는 70만원이다.
이번 상품권 충전은 7월 1일 오전 0시 15분부터 ‘iM샵’ 앱과 iM뱅크, 농·축·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 외에도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iM샵 QR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사용처는 지역 내 2만6091개 가맹점과 타보소 택시 앱(자동결제), 먹깨비 배달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